사실 5년전쯤 성매매 해볼까 생각은했음

당시에 몸도 마음도 아팠던지라 집에있고 맨날 딸만치다 지쳐가던쯔음에 아는 지인녀석이 오피(오피스텔 같은데가서 하는성매매의 일종)가면 그런거 다낫는다니 만능 ㅅㅅ론 이야기함 

 뭐 거기가면 이쁜 애들이 오랄해주고 그러면 기분좋아서 정신병낫는다나 뭐라나 개소리를 해댐

거의 30%정도는 넘어감 약도먹고 그런생각할 정신이없었음 

그래서 함해볼까..? 라고 고민하던 찰나에 걔가 가격표를 보내주더라고? 

1회15만원 뭐 이것저것추가하면 20만원 ~25만원정돞비싸면 50까지 올라가더라고 

마침 나는 당시에 “어떤걸” 샀던게 환불도 됐고, 돈이 있어서 결제할까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안갈래~ 라고 이야가함 근대 얘는 니랑 스ㅇㅍ도 여러가지 주문했는데 나혼자만 하게되서 ↗같냐는 개지랄을하길래 그대로 그새끼도 차단햇고 그대로 손절했음

(참고로 얘는 이뒤에 성병애 걸려서 고생을 존나했다는 이야기를들음)

그리고 나는 평화로운 마음을 즐기다. 환불 됐던 “어떤 것”들 을 다시구매함

그리고 이 두개를 구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