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371183
진정한 교육자님이 말씀해주시는 고민 상담
- 짱구)극장판 근황 [7]
- 7275227456 | 2025/02/27 23:07 | 1075
- 흑우 밑색 re [3]
- 황금방장형의 족제비 | 2025/02/27 22:46 | 1135
- 이번에a7m4들엿는데요~ [3]
- 콤푸레샤 | 2025/02/27 19:33 | 616
- 유재석이 진심으로 화났던거같던 기사제목 . JPG [11]
-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2025/02/27 16:05 | 686
- 인터넷에 살인예고 처벌 법 국회 통과 [2]
- 7696264539 | 2025/02/27 15:08 | 770
- 소전2)신경이 곤두서? [2]
- Halol | 2025/02/27 13:06 | 710
- 어찌보면 포켓몬에서 제일 불쌍한 박사 [20]
- 9263463635 | 2025/02/27 12:05 | 445
- 어제 헌책방에서 구입한 D&D 소설 [11]
- Yrel | 2025/02/27 10:56 | 799
- 짱구 극장판 신작 근황 [15]
- 제송제 | 2025/02/27 09:35 | 402
- 음탕한 자의 소총 사격.jpg [6]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025/02/27 07:58 | 646
- 유게이 오늘 착한 일 했어 [9]
- 즐거운 협력 | 2025/02/27 02:10 | 375
치킨의 진실
고민할 시간에 뭐라도 하는게 나은거라.....일단 뭘 해보고 나한테 적성이 있는지 알수 있으니 틀린말은 아니네. 우리집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너는 운동못해라고 가스라이팅해서 그냥 공부했는데 대학때 운동 동아리들어가고 전국 아마추어 대회 선수나가서 상도 탄뒤로 아 내가 헛살았구나 싶었음...그냥 학창시절에 그런말 안듣고 뭐라도 해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