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 평화가 지속되면 자극적인 기삿거리가 없어서 망함 전쟁, 범죄, 마찰 같은 기삿거리들은 실제로 언론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슈 만약 그게 없어지면 언론사들이 끽해야 할 수 있는건 토끼 인터뷰 밖에 없을 듯
카뮈의 이방인이라는 책에서
기자가 이런말 했던게 생각나네
여름에는 별 사건 사고가 없어서 기자들에게는 힘든 시기인데
당신이 살인을 저질러준 덕에 기사거리가 생겨서 다행이라고
이거 와치맨 끝에서 나오는 소리임
오지멘디아즈가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수도 더 때려부수고
민간인 수백만 단위를
초단위로 삭제시킨후
15분 후에 하는 대사
카뮈의 이방인이라는 책에서
기자가 이런말 했던게 생각나네
여름에는 별 사건 사고가 없어서 기자들에게는 힘든 시기인데
당신이 살인을 저질러준 덕에 기사거리가 생겨서 다행이라고
이거 와치맨 끝에서 나오는 소리임
오지멘디아즈가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수도 더 때려부수고
민간인 수백만 단위를
초단위로 삭제시킨후
15분 후에 하는 대사
길거리에 마1약을 풀어라
그러면 나라는 자연히 ㅆㅊ나서 기사거리가 넘처날 것이다
그리고 도착하는 누군가의 일기
물론 히피들 역시 약쟁이에 안아키 난교러들로 변질되었다
007 네버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