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잠깐 들러서 환자분 심장초음파 검사하다가 커튼 너머로 감염됐죠... 감염상태 모르고 귀가했으나 다음날 접촉사실 알았고 결국 감염
언론에서 본인 신상과 이동경로가 다 밝혀지고 비판여론이 일자 무리하게 인터뷰한 그 후 생명이 왔다갔다할정도로 상태가 나빠짐
기레기 여러분, 기억나세요? 그땐 알레르기 비염 과거력에 병세가 하루하루 어떤지, 요도삽관에 기관삽관 여부까지 다 까지 않았습니까??
35번의사 그분은 환자의 인권이랑 의사로서의 인권이 둘다 없었네요ㅋㅋㅋㅋ 뭐지 개꿀잼 코미디인가
아오 추천!
츄천하고싶어여 ㅠㅠ
이런건 진짜 사람들이 알아야함 ㅠㅠ
악플단 ㄱㅈㅇ 직원 인권 들먹이던 것들과 같은 개념인듯
지들이 하면 정의 구현 다른 이가 하면 인권침해
그런일이 있었군요.. 병원 감염관리를 대체 어떻게 했길래 그랬을까요.
아오... 아직도 제대로 돌아가는 곳은 청와대밖에 없어....
정말 갈 길이 머네요...
속으로
내가 썼냐고?
하거찌.
아나 옘병정신승리
이런글이 진정 '깨어있는 시민의힘'인 글 입니다
얘들은 웃긴게 진짜 인권얘기가 나와야할때는 한마디도 뻥끗 못하면서 얘기가 안나와도 될때는 귀신같이 인권이니 개인정보니 다 들먹임.
요새 오락가락 하는 모양인데 그냥 하나만 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