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의자가 여성 2명을 쫓고 있다는 신고
흉기 대한 내용 없어 방검복은 입지 않음
2. 가서 막으려 하니 쇼핑백?에서 부엌칼 꺼내 휘두름
쇼핑백이라 전한 기사는 적어서 부정확하지만
어쨌든, 숨겨둔 흉기를 갑자기 휘둘렀다는건 공통된듯
3. 테이저건은 두꺼운 외투에 막혀 안통함
4. 공포탄과 경고에도 불응
5. 해당 과정에서 경관의 얼굴을 칼에 베임
2번 베였다는데
어느 기사는 이마와 광대
어느 기사는 목 주변
각각 다르게 전하고 있어서 다음 보도를 봐야 정확할듯하지만
어쨌든 치명상을 겨우 피한 수준이고 응급수술 중이라 전해짐
6. 실탄 격발
그런데도 쓰러지지 않아 시간차를 두고 총 3발 격발
모두 상반신에 명중
피의자 사망
물론 엄청 긴박한 상황이었다보니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 봄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니 과격하게 대응할 수 있고
경찰관이라고 당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을 테니까
하지만 아무래도 대상이 사망한 점
시간차를 두고 3발을 쐈는데 그 3발이 모두 상반신에 명중한 점
이 2가지 때문에 논란이 될 것 같음
어떻게 결론이 나든 PTSD만큼은 없었으면 싶음
논란이긴 하겠네.. 경찰한테 흉기들고 달려들었는데 왜 저게 당연하게도 정당방위가아닌지....
자연사인데 논란이 되어야 한다는게 참...어이가 없습니다.
경찰 포상 줘야지
정당한것 같은데?
근데 솔직히 경찰한테 칼휘둘러서 상처입힌 시점에서 일반적인 제압은 힘든상태에다가
그상태면 어느정도 근접한 상태라서 조준이고 뭐고 좀 힘든 상황인거 아닌가???
5번에서 이미 끝이지.
근데 칼들고 달려드는 놈한테 칼맞은상태로.어떻게.안뒤지게
적당히 쏘지? 저건 정당방위지
논란이긴 하겠네.. 경찰한테 흉기들고 달려들었는데 왜 저게 당연하게도 정당방위가아닌지....
자연사인데 논란이 되어야 한다는게 참...어이가 없습니다.
경찰 포상 줘야지
정당한것 같은데?
5번에서 이미 끝이지.
근데 솔직히 경찰한테 칼휘둘러서 상처입힌 시점에서 일반적인 제압은 힘든상태에다가
그상태면 어느정도 근접한 상태라서 조준이고 뭐고 좀 힘든 상황인거 아닌가???
근데 칼들고 달려드는 놈한테 칼맞은상태로.어떻게.안뒤지게
적당히 쏘지? 저건 정당방위지
경찰들이 무슨 루팡3세의 지겐이 되야하나봄.... 노리는부분만 백발백중하게...
"총 들고 있는 손을 노려 쏴서 떨어트리게 한다"같은 말은 안 나오겠지
이걸 정당방위 안 쳐주면 논란일 듯
한발맞고도 달려든거면 약이라도 한건가?
이건 정당방위지
과잉대응 어쩌구하는새끼들을 다 없애버려야 한국치안이 산다
이런 것이 논란인 것이 논란인 거시다!
이제 대충
???: "ㅋㅋㅋ 아니 서민의 지팡이면 당연히 서민살리게 자기가 죽어야되는거 아님? 시민의 회초리로 사니까 사람죽일생각만하는거지 떡검견찰의 현실이 이거다 헬조선수준 ㅋㅋㅋ 법피아들은 사형만이답이다 ㅋㅋㅋ"
하는 애들이 민원폭탄 올리겠네..
정당방위이긴 한데 왜 허벅지 쪽 쏴서 저지 안하고 상반신 쐈냐고 난리칠 사람들 나오겠네
저게 정당방위가 아니고 뭐임 그리고 저걸 과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없겠지??
테이져나 공포탄에도 불응하면서 이미 칼로 치명상이 될 뻔 하게 공격을 받은 상황이라 이해는 되지만...
논?란?
논?란
과잉대응 어쩌고 하는 새끼들은 직접 그자리에서 흉기든놈 막아봐라
저게 논란이 될거면
칼로 사람 찌르는데도 멀뚱멀뚱 구경만 한 경찰이 옳은 대처했다는 결론밖에 안 남
상반신을 쏜게 논란이 될듯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칼들고 달라드는 사람
허벅지 맞춰보라고 하자
과잉대응이란 얘기가 안나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