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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에서 발견된 476,000년 전의 나무 구조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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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있었다가 한번 쫙 멸절 직전까지 갔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 같은데
ㅋㅋㅋ 문명이 없어졌다를 잘 못쓴거같음
ㄷㄷㄷㄷ
대충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는 어쩌구저쩌구
인류역사가 점점 길어지는거같은데
인류의 대멸종설 오는가
인류 기간이 길어진다는 게 왜 대멸종설로 나옴??
문명이 있었다가 한번 쫙 멸절 직전까지 갔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 같은데
476,000 인류 문명이 있었는데, 그게 한번 싺ㄲㄲ 갈아 엎어지고 다시 이집트 문명부터 시작했다는 설이 있음
인류가 대멸종했는데 어떻게 인류가생겨요...그것도 40만년만에
ㅋㅋㅋ 문명이 없어졌다를 잘 못쓴거같음
아, 그거 음모론자들이 많이 하는 얘긴데.
초고대문명설은 워낙 유명한 떡밥이니까
진짜라면 상상이 안가네 어찌 살았을지
47만년 전이면...
호모 사피엔스 이전인데?
으스스하구만
호모 에렉투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가 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