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슈피겔만의 만화 1부 에서
게토를 전부 처리하는 과정에서 숨은 벙커에서
상황이 끝나 간신히 나온 뒤
이제 앞으로 어디로 가야하지? 라는 상황인데
길이 4갈래길임 근데 길이 나치 로고임
어디로 가던 나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게 함축된
인상깊은 연출이었음
아트 슈피겔만의 만화 1부 에서
게토를 전부 처리하는 과정에서 숨은 벙커에서
상황이 끝나 간신히 나온 뒤
이제 앞으로 어디로 가야하지? 라는 상황인데
길이 4갈래길임 근데 길이 나치 로고임
어디로 가던 나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게 함축된
인상깊은 연출이었음
쥐에서 제일 충격받았던 것이 있는데.
쥐 시체가 어마무시하게 나오는데 태연하게 행동하는 그림.
그거 보고 진짜 쇼크먹음
역시 전세계 곳곳에 그 내용을 퍼트리려면 이 정도는 해야하는구나.
쥐에서 제일 충격받았던 것이 있는데.
쥐 시체가 어마무시하게 나오는데 태연하게 행동하는 그림.
그거 보고 진짜 쇼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