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년 입촉한 이후 촉이 망하는 263년까지 기존 화폐인 오수전의 백배 가치인 당백전 직백오수를 찍었기 때문.
그나마도 주조 차익을 노리기 위해 계속 돈의 중량을 깎았는데 이건 흥선대원군조차 하지 않은 짓
또한 유비 정권의 직백오수는 이후 중국 역사에서 두고두고 벌어지는 첫 위폐제조, 사주전의 유통의 시작으로 평가받는다.
214년 입촉한 이후 촉이 망하는 263년까지 기존 화폐인 오수전의 백배 가치인 당백전 직백오수를 찍었기 때문.
그나마도 주조 차익을 노리기 위해 계속 돈의 중량을 깎았는데 이건 흥선대원군조차 하지 않은 짓
또한 유비 정권의 직백오수는 이후 중국 역사에서 두고두고 벌어지는 첫 위폐제조, 사주전의 유통의 시작으로 평가받는다.
촉한에도 강유 말고도 촉한 부흥 운동이 있긴 했어
도적이 제갈첨 사칭해서 도적질하다가 그 동네 현령에게 잡혀 죽은게 있기는 하지
5호 16국 시대때 유비계승자 자처한놈들이 몇인데 없을리가
흉노족 애들이 지들이 유씨라고 사칭한다음 유선한테 시호 올린게 부흥운동이라고 치면 그럴수 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