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BM이라 과금체계 존나 매운건 그냥 애교고
내가 ZZZ는 안해봐서 평가는 못하겠는데
'파밍'만 치면 원신 발라먹게 매움
존나 오래걸리는데다가 용병파츠도 못써서 그나마 좀 완화해준다는 레진도 부옵은 철저하게 랜덤이었어서 기도메타였고
3.0에 나온 그 파란레진박아도 강화 잘된다는 보장도 없음
그냥 철저하게 다 운빨이라 가벼운겜도 아님 ㅋㅋㅋㅋ
오히려 원신보다 훨씬 매움
그리고 저 원식BM과 정신나간 파밍이 합쳐지잖아?
그럼 이제 캐릭 복각때쯤 인플레 씨게 쳐맞고 파밍 난이도는 더 수직상승함
비싸게 뽑은 캐릭터를 고생해서 운빨로 어떻게 맞춘 스펙으로 굴려도 한두 버전 뒤에는 인플레에 밀려서 쓰레기행 이라는게 사실임?
ㄴㄴ 스타레일 인플레는 그냥 캐릭터 체급 자체가 2버전정도 지나면 진짜 써먹기도 애매해짐
당장 아케론이라는 캐릭 처음나왔을때 걍 밸붕급이었는데 지금은 전용파츠 달고있어도 그떄 그캐릭 맞나싶을정도로 약함
지금이야 편하게 오토 돌리지만 뉴비 때는 댕힘들었지..
비싸게 뽑은 캐릭터를 고생해서 운빨로 어떻게 맞춘 스펙으로 굴려도 한두 버전 뒤에는 인플레에 밀려서 쓰레기행 이라는게 사실임?
그건 놀랍게도 2년 전부터 그럤다
ㄴㄴ원신보담 스펙안중요함 원신은 다 준종결해야 뭐든돌수잇는데 여긴 주옵대충맞추고 걍 캐릭이다함
아하 원신은 성유물이 본체긴 하지 캐릭터 본체의 순수체급이 중요하다 거구나 그래서 인플레가 심하다고 하는거고 이해했어
ㄴㄴ 스타레일 인플레는 그냥 캐릭터 체급 자체가 2버전정도 지나면 진짜 써먹기도 애매해짐
당장 아케론이라는 캐릭 처음나왔을때 걍 밸붕급이었는데 지금은 전용파츠 달고있어도 그떄 그캐릭 맞나싶을정도로 약함
아케론 처음 나왔을 때 2돌에 전광 쥐어주니까 혼돈 12층 같은 곳에서도 적들이 필살기 한 방에 너덜너덜해졌는데 지금은 흠집만 조금 가는 정도임
인지불가영역에서도 흠집조차 잘 안 갔지만 여긴 셉터가 다 해먹는 컨셉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이런 모습을 엔드콘텐츠 3종에서 보게 되니까 느낌이 다름
유물 파밍 시스템이 젠레스의 디스크 파밍 정도 난이도였어야 한다고 생각함
젠레스는 4성 장비 갈아도 5성 장비 제작 재료로 쓸 수 있어서 만들어서 맞추기 편함
그리고 옵션 종류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임
효과명중 같은건 그냥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함
오토가 편하지
파밍은 ㅈ같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