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 속도 16으로 두고 2시간 연습 덜덜... 참고로 이봉주 선수가 2007년 서울 국제 마라톤에서 우승했을 때 기록은 페이스는 3:02/km, 시속으론 19.77km/h 였다고 함.
맞음
킵초게 기록 나오고 행사 할때
도로 차선만한 트레드밀로 달리는 속도 셋팅하고 사람들 위에서 뛰는데
재대로 뛰는 사람 한명도 없음
130대 심박은 그냥 달린다 의식하지 않고 걷는것 처럼 할수있는 수준;
엘리트 마라톤 선수의 지구력은 뭔가 차원이 다른 거 같음
러닝머신 20이면 걍 그 속도 그대로 뒤로 사출될거같은데;;
맞음
킵초게 기록 나오고 행사 할때
도로 차선만한 트레드밀로 달리는 속도 셋팅하고 사람들 위에서 뛰는데
재대로 뛰는 사람 한명도 없음
이에 20.98
놀라운건 극도로 단련돤 인간들의 심박은 그 속도를 유지하면서 130~40대 라고 함
130대 심박은 그냥 달린다 의식하지 않고 걷는것 처럼 할수있는 수준;
엘리트 마라톤 선수의 지구력은 뭔가 차원이 다른 거 같음
탑클래스 마라토너들은 말과 40km 경주해도 이길 사람들인데 ...
당시 이봉주 실력 생각하면 야외도 아니고 실내면 16km 100분은 진짜 일상 운동 수준 밖에 안되었을거 같은데 ㄷㄷ 동호회 마라토너가 허풍치는거고 ㅋㅋㅋㅋ 이봉주면 저것도 모자라지 ㅋㅋㅋㅋㅋ
뭉치면 찬다 에서 혼자 여기왔다 저기갔다 방방곳곳을 쑤시고 다니시던데ㅋㅋ
국가대표급 마라토너는 인짜 인간을 초월한 사람들임
사람이 15~20키로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2시간을 달린다..?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