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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체감할수있는 군대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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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들은 또 못알아 들을 듯 ㅋ
댓글
  • Lv.7라쿤 2017/11/22 09:08

    경험해보지 않고서 무슨말을 해도 모르죠 우리가 전쟁의 참혹함을 모르는것처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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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7/11/22 0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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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cm72kg 2017/11/22 09:09

    고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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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렁큰몽키 2017/11/22 09:10

    어우....전 아직도 군대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저릿 합니다. 님이널. 제대한지가 15년이 지났는데.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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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one 2017/11/22 09:13

    그냥 시간이안감...시간이 완전신기
    인터스텔라도아니고 하루가한달같음
    이걸2년하고자빠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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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맛팬티 2017/11/22 09:17

    저는 일병까지는 시간 너무 빨리 갔어요 ㄷ ㄷ ㄷ
    기상하고 구보하고 나면 정신 없이 하루가 감 ㄸ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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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라미드우프닉스 2017/11/22 09:13

    동일하게 훈련 받는다해도 모릅니다.
    생물학적으로 신체능력 등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서로 존중하면 됩니다.
    누가 더 힘들었녜 어쩌녜 할 이유가 없죠.
    내가 나온 부대가 더 힘들다 이런 얘기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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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핏차퐁 2017/11/22 09:14

    시어머니 20. 소대고참 20.
    시누이 100. 중대고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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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규㉺㉺ 2017/11/22 09:14

    아직도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나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 들으면 몸에 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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