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의 저 훈장달린 어깨갑옷은
이 대원은 나중에 사후에도 드레드노트에 탑승 시켜도 될 정도로
대단한 위업을 세운 자라는 뜻이 있는
크룩스 터미나투스 라는 이름의 갑옷이거든
ㅋ
죽어서도 일해야되는 것이 타이투스의 운명
어깨의 저 훈장달린 어깨갑옷은
이 대원은 나중에 사후에도 드레드노트에 탑승 시켜도 될 정도로
대단한 위업을 세운 자라는 뜻이 있는
크룩스 터미나투스 라는 이름의 갑옷이거든
ㅋ
죽어서도 일해야되는 것이 타이투스의 운명
말을 해도 기꺼이 드레드노트에 타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태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 : NO!(성심껏) STOP!!(드레드노트에 타겠습니다.)
그만따라와...
"장기(=뇌와 심장) 기증 서약서" 같은거임.
그런데 타의로 붙여진
단테 : 어서오고ㅋㅋ
??? 드레드노트에 안치되었어도 너의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계속 의심하며 지켜보겠다.
참고로 터미네이터 아머 이용권 도 됨
ㅋㅋㅋㅋㅋㅋ 반 송장이 되어서도 의심하며 따라다니는 멘헤라도 아니곸ㅋㅋㅋㅋ
'혹시 이 사람이 나중에 다쳤는데 말을 못 하면 태워라' 라는 뜻인가
"장기(=뇌와 심장) 기증 서약서" 같은거임.
그런데 타의로 붙여진
말을 해도 기꺼이 드레드노트에 타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태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 : NO!(성심껏) STOP!!(드레드노트에 타겠습니다.)
드레드노트에 타서 계속 봉사하고있지만 의심의 얼룩은 사라지지않는다네
???: NO! STOP! (그만해! 멈춰!)
아포세카리: 이 영웅은 황제폐하께 더 많은 봉사를 하기 위해 더이상 연명치료를 멈추고 바로 드레드노트가 되고 싶다시는군. 이 얼마나 위대한 귀감이란 말인가.
리전 오브 더 댐드: 탐난다...
인증마크 좋은거 달았네
단테 : 어서오고ㅋㅋ
생귀니우스 : 우리 아들 아직 죽을 때 아니야 ^^b
원래 봉사는 최고의 훈장이래
그만따라와...
ㅋㅋㅋㅋㅋㅋ 반 송장이 되어서도 의심하며 따라다니는 멘헤라도 아니곸ㅋㅋㅋㅋ
??? 드레드노트에 안치되었어도 너의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계속 의심하며 지켜보겠다.
실제로 레안드로스 정도면 츤얀데레지
이정도면 얀데레나 멘헤라 아님...?
그러다 먼저 뒤져도...
타이투스, 결국 날 죽였군. 이 드러운 워프의 자식아.
참고로 터미네이터 아머 이용권 도 됨
일단 터미네이터 아머는 그냥 입을수 있겠군...
터미아머 착용 자격증이 아니었나?
그러나 의심의 얼룩은 지워지지 않는다.
네가 비록 황제폐하의 은총을 입어 리전 오브 댐드가 되었다 할지라도 난 너를 계속 지켜보겠다.
솔직히 그냥 드레드노트행보다는 어디 세컨드 파운딩 챕터마스터 될것같..
그러나 명심해라 타이투스. 네가 파운딩한 챕터의 마스터가 되었다 할지라도 의심의 얼룩은 지워지지 않는다. 계속 네 옆에서 지켜보겠다.
그러기에는 미겜에 타이투스가 울트라마린 영웅 유닛으로 나와서 ㅋㅋㅋ 솔까 스토리 상 현장에서 구를 울트라마린 네임드로 적당하기도 하고 ㅋㅋㅋ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성 셀레스티엘 꼬라지 날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