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행각부터 재판에 이어 교도소 복역까지 보여주는게 취지였던 예능프로그램 착하게살자
하지만 실상은
작정하고 나서면 사람 하나 담구는건 일도 아니라는걸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재판파트에서 웃기려고 헛소리를 하던 모 출연자
범죄행각부터 재판에 이어 교도소 복역까지 보여주는게 취지였던 예능프로그램 착하게살자
하지만 실상은
작정하고 나서면 사람 하나 담구는건 일도 아니라는걸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재판파트에서 웃기려고 헛소리를 하던 모 출연자
유병재랑 다른 출연진 한명이 산불화재로 재판 받는 컨셉이였음
그런데 허경환이 출석해서 선서하는데 사족 붙여가면서 말하고 불이 뭐 화르르륵 화르륵 타올랐다고 과장되게 손 흔들어가면서 진술함 ㅋㅋ
아이돌 멤버 출연진이 굴 먹여서 동료 멤버 죽이려 했다고 재판 받는 파트도 있는데 이건 좀 심하더라.
엥 재판 파트에서 뭐 또 억울한 판결이라도 나옴?
리얼 사법 파트랑 어떻게든 웃기려는 예능인들의 본능이 괴리를 일으켰군...
솔직히 존나 짜쳤음..
엥 재판 파트에서 뭐 또 억울한 판결이라도 나옴?
유병재랑 다른 출연진 한명이 산불화재로 재판 받는 컨셉이였음
그런데 허경환이 출석해서 선서하는데 사족 붙여가면서 말하고 불이 뭐 화르르륵 화르륵 타올랐다고 과장되게 손 흔들어가면서 진술함 ㅋㅋ
아이돌 멤버 출연진이 굴 먹여서 동료 멤버 죽이려 했다고 재판 받는 파트도 있는데 이건 좀 심하더라.
리얼 사법 파트랑 어떻게든 웃기려는 예능인들의 본능이 괴리를 일으켰군...
솔직히 존나 짜쳤음..
그리고 저 출연진 중 한 명 - 모자이크로 얼굴 가려진 사람- 은 진짜로 범죄행각부터 재판에 이어 교도소 복역까지 보여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