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심이 어떻던간에 여친이 계속 저러면 그냥 포기할거 같음
이게 전지적 독자시점에서나 재미있지 현실에선 상대방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고
가까운 상대라면 그게 더 필요한건데 계속 말이랑 행동이 다르면 지치기도 지치거니와 사람간의 신뢰를 잊어버릴것 같음
그리고 자꾸 자기를 이겨먹으려고 하는데 연애라는게 누가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거든
무의미하게 계속 싸움을 걸어대는데 그걸 어떻게 버팀
애인은 좀 더 자신을 위해주고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법임
그러니... 선생은... 문무를 겸비하고... 키 142cm에 생일은 2월 19일인.... 총은 MG42를 쓰고... 화려한 뿔과 날개가 달렸지만....조신한 흰색 장발의 여성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함
문무겸비...키 142...생일 2월 19...총은...화려한...조신...장발...
키사키
츤데레가 요즘 잘 안먹히는 이유기도 하지
문무겸비...키 142...생일 2월 19...총은...화려한...조신...장발...
키사키
츤데레가 요즘 잘 안먹히는 이유기도 하지
Ärgerlichnervigermüdend weib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