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란이 일본풍 기모노?였는데
비늘의 아이 = 누가 봐도 우로스 쪽인 수인 신캐 역시 일본풍 복장으로 나옴.
아무래도 우로스 쪽은 일본풍으로 통일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일본 서비스 준비중이라지만 정작 한복도 하나 밖에 없는 한국겜에서 일본풍 캐릭터가 이렇게 줄줄이 내는게 맞나 싶은데....
음.....
일단 우로스를 보면....
권력욕으로 제국을 세우려 함
자신에게 거스르는 이들 집어삼킴
이웃 국가들 침략해 유물들 약탈함
이렇게 전 엘리아스적 민폐를 자행하다가
빡친 세계관 최강자에게 털림
일본풍인게 맞는 것 같기도?
하나있는 한복옷이 엄청 이쁘긴해
피규어같은걸로는 몇개 더있으니 대뾰님은 빨리 한복을 더 만들어내도록
왼손에 작은아이
오른손에 뚱남
복장 엇비슷한데 똑같이 칼도 들었음
란은 일단 그 칼의 스토리가 따로 있다지만, 둘 다 기모노에 칼든거 보니까 어줍잖은 정치깡패들 옷부터 깔맞춤 한 것 같아서 웃기네 ㅋㅋㅋㅋㅋ
아하 디아나는 서방이구나
하나있는 한복옷이 엄청 이쁘긴해
피규어같은걸로는 몇개 더있으니 대뾰님은 빨리 한복을 더 만들어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