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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vs 편의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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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는 진리야.
그렇게 아끼는 길냥이들 잔뜩 오는데 화내면 안되지?
실수로 타이레놀가루좀 넣고
날 엿먹인 사람에게 엿먹이는 것 만큼 보람찬건 없지요
역지사지는 진리야.
ㄷㄷㄷㄷ
그렇게 아끼는 길냥이들 잔뜩 오는데 화내면 안되지?
"편의점이면 폐기도 많이 나올텐데 그거 불쌍한 애들 주는게 아까워요? 얘들 얼어죽고 굶어죽으면 다 당신들 책임이아!"
놀랍게도 실제로 들어본말임
원조 캣맘 집주변 이웃들은 무슨죄...
좋아하는 걸 집 가까이에서도 할 수 있게 해줬는데 왜???
미친 영역전개냐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갈등 해소되고 편의점 사장님은 원래대로 돌아온거죠...?
정신병자들이라니까 그저 착하고 도덕적인 나에 취하고 싶을뿐인 저능아들이야
실수로 타이레놀가루좀 넣고
날 엿먹인 사람에게 엿먹이는 것 만큼 보람찬건 없지요
아니 왜 그 이쁜 애기들을.자기 집옆에서 볼수 있도록 편의점 점주님이 봉사와 배려를 실천해주셨는데 저렇게 싫어한데 ㅋㅋ
그냥 도시 전역에서 사료 투기 금지해야 함
소위 캣맘인 분들 꼭 남의 차 주변 아파트 단지가서 먹이주다가 자기 집 앞 주변에 길고양이 몰리면 이상하게 화내고 난리친단 말이지
캣맘들 고양이 귀여워만 하지 막상 데려가서 안 키움 ㅋㅋ
캣맘은 정신병이 맞다.
걍 타이레놀이 직빵임
이게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쟤넨 인터넷 찌라시로 뉴스쓰는 애들이거든요;; 그리고 KNN은 언론사 등록 안 된 일반 지역방송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