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손전등 & 전술조명 회사로는 1티어로 유명한 슈어파이어(SureFire) 사에서 생산한 MP5용 손전등 내장 핸드가드
기존 MP5의 총열 아래 핸드가드를 분리한 다음에 저걸 끼우면 됨
끄트머리에 있는 저 ON/OFF 버튼을 누르면 조명을 끄고 켤 수 있음
당연히 지금은 레일 마운트에 전술조명 클램프 달아서 쓰면 되니 안 쓰긴 하지만
2000년대 초중반에서는 SWAT를 비롯한 MP5 쓰던 군경조직에선 꽤 많이 채택해서 썼던 지라
저 당시 다루는 작품들에서는 은근히 자주 볼 수 있음
파카티나 레일은 진짜 혁신적인 물건이였군...
그래서 저 시절 좋아하는 밀덕들 많잖아.
실용성은 한참 떨어지지만 유니크 간지를 좋아하는 쪽
한때 존나 유명했던 게임인 SWAT4에 나오는 MP5도 저거 끼운 모델
사실 8~90년대에 델타나 그린베레 아재들이 들고 다니던 총들 보면
택티컬 느낌만 없을 뿐이지 있을 건 다 있는 구조건 했음
짤은 래리 빅커스 아재가 현역 시절때 쓴 CAR-15
파카티나 레일은 진짜 혁신적인 물건이였군...
아니 ㅆ 파카티니 였네...
아오 피카티니 였어
그래서 저 시절 좋아하는 밀덕들 많잖아.
실용성은 한참 떨어지지만 유니크 간지를 좋아하는 쪽
사실 8~90년대에 델타나 그린베레 아재들이 들고 다니던 총들 보면
택티컬 느낌만 없을 뿐이지 있을 건 다 있는 구조건 했음
짤은 래리 빅커스 아재가 현역 시절때 쓴 CAR-15
한때 존나 유명했던 게임인 SWAT4에 나오는 MP5도 저거 끼운 모델
최근까지도 아이언 사이트 많이 썼는데 영화고증으로 총쏘는거 보면 엄청 불편해보임. 도트가 일반인 세상이 된거 같음.
진짜 피카티니 레일은 엄청난 아이디어
저 특유의 전용템 간지가 있음 ㅇㅇ
원시고대 땍띠껄
라이트핸가 낭만잇어서 나도 쟁반짜장 핸드가드 저거로바꿔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