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단체 애니챈은 2019년 한국에 KCPAC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국힘 의원들 , 여러 국내 보수 단체들을 후원 하거나 관계를 맺어갔고
윤석열 정부 하에서는 민평통 간부로 활동하고, 김건희와도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에 트럼프 지지자들이 쓰던 stop the steal 이라는 푯말이 등장한 것도 애니챈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애니챈에 대해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는데 애니챈이 운영하는 여러 단체들이 법인 등록이나 사업자 신고 없이 기부금을 모으고 있거나,
기부금 사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자금들이 어디로 유입되고 사용되고 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경찰은 촛불행동 관련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를 중심으로 사무실과 후원자 계좌를 수색 중인 반면,
서부지법 난동 사건의 배후 수사를 진행하면서는 전광훈까지만 수사를 하고 전광훈을 후원한 애니챈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애니챈을 수사해야 극우들의 돈줄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민주당에 제보해주시길.
외국 돈 받고 게시판에 여론몰이 작업 하는 것들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간첩이랑 뭐가달라
저쪽은 하나같이 참 ..
아니 근데 왜 애니 챈이야? 혹시 아들은 테드 창이야?
이름에서 중국 냄새가 풀풀 나는걸
애니챈의 배후가 있을 듯 한데... 일본 정부 아닐까?
시위자보다 기자가 더 많네요.
너네들 다 국힘당 입당해라. 곧 없어질 정당이지만.
문통이 방미할때 나경원도 툭하몀 따라가서 무슨 훼방을 놓나ㅜ했더니 저애니 만나서 로비활동 벌여서 문통외교 망치려고ㅜ발악했규만
교회 청년조직을 저렇게 더럽게 써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