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턴(월)을 넘길 때, 이렇게 NPC들이 찾아와서 말을 거는 상호작용이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 ??? 니가 찾아와서 말 걸었잖아 씨1발놈아! 너야말로 사는게 귀찮냐? 어디 천교도 아닌 범부 금단경 따리를 뒷배라고 내세우고 자빠져. 이 게임은 대체 왜 죽고 싶어 안달난 미1친놈들이 끊임없이 튀어나오는걸까?
오줌발사라니 치졸한 뇨속!
다시해볼까...흠....
그것이 선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