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호박고구마가 퍼져서 시어머니 무시하는 며느리라고 많이 생각했는데
나중에 오분 순삭 으로 풀리니
다 무너져가던 한의원 건물 세우게 해주고
지금은 실질적인 집안의 가장에
시어머니 무시한다기엔
개백수 남편에 실질적인 가장이지만
집안일도 문희 담으로 많이 하고
김장하자니 넵 하는등 모범적인 며느리에
어머니 힘들어 보이니 가정부도 넣어줬지만 문희가 식모살이 경험있어서 가정부 일 안시키고 자기가 일하려 해서 파트 타임으로 바꾸고
식모살이 땜에 문희 무시하던 순재네 집안 대놓고 꼽주는등
평소에 태도가 좀 그럴뿐 시어머니도 존중해줬다 나오고
준하가 백수 된지 얼마 안됐을때
바람피다가 걸려서 이혼 전까지 가고
작중 두번이나 방석집 갔다가 걸려서
더더욱 재평가 받음
집안의 통나무 들기 장인...
집 전체를 드셨지 진짜
과부촌? 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도 고통 받으셔서
너무 안타까웠음..
요정
성매매업소
집안의 통나무 들기 장인...
집 전체를 드셨지 진짜
과부촌? 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도 고통 받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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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집은 뭐하는곳임?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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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나오는 고런데 유사 성매매 업소
저시절엔 방석집 간 게 시트콤 소제로 나왔었구나..관심있게 안봤어서 전혀 몰랐네
집안을 일으켜 세우셨지만
그래도 과도한 가족에 대한 사생활 참견 사적 공간 침범은 정말 싫었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