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 같이 근무한 여직원인데...
다리가 엄청 예쁘다는걸 본인도 알아서 미니스컷을 주로 입습니다.
어느날 딴생각을 하다가 제가 불렀는데, 무심코 다리를 벌리면서 몸을 돌리더라고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는지... 당황해하지않고, 제가 고개 돌릴때까지 다리를 벌려서 흰색 팬티를 몇초간 보여줬습니다.
아직도 그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하고 싶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363095
여직원 흰색 팬티 본 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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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났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마구 달리시는군요ㅋㅋㅋㅋㅋ
사모님 여깁니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메모리카드를 뇌에 좀 연결 부탁드립니다
시신경 판매 완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상 피의자 진술이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초부서는 그런거 좀 있더란
나시 스타일인데 이건 뭐 상의실종에 조끼하나 입은건지... 랑 의자에서 일어날때 물러서는게 아니라 세상천지에 대공개하면서 빙~ 돌아나옴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의도한 겁니다. 그걸 모르시다니..
그 날... 잡았어야하는거였나요? ㄷㄷㄷㄷㄷㄷ
속으셨습니다. 속바지입니다.
바로그자리에서 아나스타샤를 외쳤어야죠~
어차피 팬티도 옷의 종류라..ㅋ
이장면이군요..
라고 변호인이 이야기 하라고 하신거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