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025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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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릎꿇어도 안파묻히는거면 얼마나 단단하게 쌓인겨
스티커 위치가 점점 올라가네 ㅋㅋ
눈이 저정도로 쌓이면 녹을때도 장난 아니겠네 ㅎㄷㄷ
저정도면 집도 죄다 묻혔겠는데
사람이 무릎꿇어도 안파묻히는거면 얼마나 단단하게 쌓인겨
스티커 위치가 점점 올라가네 ㅋㅋ
눈이 저정도로 쌓이면 녹을때도 장난 아니겠네 ㅎㄷㄷ
아니 근데 표지판 뒤에 슬로프가 있는건데...
저정도면 집도 죄다 묻혔겠는데
누가 전에 그랬는데 논밭에는 미리 가루로 된 제초제 나 농약같은거 미리 뿌려놓는다고.. 눈 녹으면서 잘 퍼진다고
저 스티커들은 눈이 저래 쌓일 때마다 붙여지는건가 ㄷㄷ
눈이 저쯤 내리면 버틸 수 있는 건물이 있긴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