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도 줄어들어서 점점 아이들의 숫자도 없고
다소의 다치는 것도 그냥 넘어갈수 없고 그 밖에 여러 문제등을 교사가 책임을 져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점점 이런 행사는 없어지는 추세라고 하고 하는 곳도 분위기가 이전에 비해 많이 달라짐
인구도 줄어들어서 점점 아이들의 숫자도 없고
다소의 다치는 것도 그냥 넘어갈수 없고 그 밖에 여러 문제등을 교사가 책임을 져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점점 이런 행사는 없어지는 추세라고 하고 하는 곳도 분위기가 이전에 비해 많이 달라짐
이게 요즘 추세지
나는 커뮤에 도는 옛날 운동회 사진 중에서
이게 젤 좋더라
진짜 행복해보임
이게 요즘 추세지
이건 농담 아니고 운동 잘하시는 고인물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양학배틀일 것 같다.
강당에서 조촐하게 하던
펀쿨섹이 아이들의 소리는 소음이 아니다 이랬엇는데
진짜인가봐...!!
나는 커뮤에 도는 옛날 운동회 사진 중에서
이게 젤 좋더라
진짜 행복해보임
그럼 애들은 단체운동 안해?
학교는 이제 그냥 평등교육학원이지
운동회 하긴 하던데 부모 참관 금지 더라
헐 세상에....그게머야 ㅠ
고령화감소가 필요한 사회
일본은 아예 일욜에 하더라고
한국은 아직.평일에 하나??
평일에는 부머님들이 못오니까 일욜에 하던데 부모님 거의 무조건 참관같은 느낌에
교사나 강사의 역할도 자기보다 손아랫사람들보다 손윗사람들을 더 많이 상대해야 하는 때가 올지도.
내가 여자애랑 화기애애하게 놀았던게! 1학년 때 운동회에서 한 꼭두각시였어 아하하하하하하
노잼의 시대..
오죽하면 일본친구가 한국 놀러오니까 애들이 안보인다 하더라..
어릴때 운동회하면 잡상이 많이 와서 좋았는데...
잡상인 못 옴. 학년별로, 밥은 급식
나도 운동회때 부모님 왔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