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의 등장 캐릭터 중 하나인 본 리카온.
멋들어진 디자인의 늑대인간 집사 캐릭터로 수많은 유저들을 감탄하게 했으며 특정 취향의 유저들을 문자 그대로 환장하게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작중에서는 리카온과 함께 이것저것 사람들을 도우며 라멘 가게에서 알바를 하는 스토리가 있다.
그중 손님 한 명에게 라멘 취향을 물어보려고 하는데
아니 취향의 상태가?
프로답게 급발진하는 손님을 보면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리카온.
그렇게 단역에 불과하지만 아낌 없이 퍼리 취향을 뽐내는 NPC로 그저 감탄만을 주었다고...
버튜버에도 한분 계시지
그리고 개형정돈 퍼리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의 도시-
리카온이 리나를 개같이 따/먹는 쩡 빨리
반대도 괜찮음
버튜버에도 한분 계시지
-도파민의 도시-
그리고 개형정돈 퍼리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리카온까지는 퍼리 아니지
리카온이 리나를 개같이 따/먹는 쩡 빨리
반대도 괜찮음
에테르가 리카온 개같이 먹는건 있음
차도남, 퍼리 다음엔 가죽벨트겠군
솔직히 빅토리아 하우스키핑 음란함 1위는 리카온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