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잘생기진 않아도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음....
근데 못생긴걸 제대로 알게된 계기가
친동생과 동생아내랑 같이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애기했는데
친동생의 아내분이 살좀 빼면 인물이 살겠어요 이래서
결국 그 계기로 살을 뺐는데
1년동안 식이조절하면서 운동하고 100kg에서 80kg으로 빠짐
그후 오랜만에 동생이랑 동생의 아내랑 만나서 다시 밥먹었는데
몰라보게 많이 빠졌다는 소리는 들었으나 그 뒤의 소리가
살이 조금 찌면 인물이 살겠어요라는 소리를 들음.....
그거 듣고 생각하길 내 얼굴은 틀렸구나라고.....
그래도 건강은 챙겼으니 조아쓰!
정확히 83.723kg이면 됐는데 ㄲㅂ
긁기 전에는 기대감이라도 있지...
70으로 빼면 잘생겨짐 ㄹㅇ
긁어버린 복권
긁어버린 복권
긁기 전에는 기대감이라도 있지...
70으로 빼면 잘생겨짐 ㄹㅇ
정확히 83.723kg이면 됐는데 ㄲㅂ
난 거울보고 스스로 깨달음ㅋㅋㅋ
평범하게 생겼으면 타인한테 잘생겼다는 소리를 빈말이라도 몆 번은 듣는 것 같음. 한 번도 없었으면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