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럴법한 상황은 떠오르는데
상황만 떠오를 뿐
야설 쓸려면 못쓰겠네
세나도 쓰고 마리도 쓸 수 있는데
유우카야 일상이고
내가 야설 못쓰겠는 애들이
겜창부라던가 이부키, 코코나 등의 꼬맹이 계통 어린애들인데
물론 주리도 어리지만 몸매는 어른급인데...
아마 주리의 순수한 눈빛이 나의 씹덕적 양심을 찌르는게 아닐까?
뭔가 그럴법한 상황은 떠오르는데
상황만 떠오를 뿐
야설 쓸려면 못쓰겠네
세나도 쓰고 마리도 쓸 수 있는데
유우카야 일상이고
내가 야설 못쓰겠는 애들이
겜창부라던가 이부키, 코코나 등의 꼬맹이 계통 어린애들인데
물론 주리도 어리지만 몸매는 어른급인데...
아마 주리의 순수한 눈빛이 나의 씹덕적 양심을 찌르는게 아닐까?
주리는 야설 같은거 안써도 됄거 같아
걍 어쩌다 창고에 갇혀가지고 곤란하다는듯이 선생님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내면의 짐승이 자극당한 선생님이 입맞춤부터 시작해서 대화는 잊은 격렬한 야수들의 교미들이 시작하는거야
저 순수한 아이로??? 진짜?
뭐에요 젖탱이 모유발사 이런거 기대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순수한 표정으로 모유짜는 순애물
솔직히 뭐 하드하게 당한다는게 상상이 안되지
팬쨩이 하극상 벌일것도 아니라면 ㅋㅋㅋ
주리는 야설 같은거 안써도 됄거 같아
걍 어쩌다 창고에 갇혀가지고 곤란하다는듯이 선생님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내면의 짐승이 자극당한 선생님이 입맞춤부터 시작해서 대화는 잊은 격렬한 야수들의 교미들이 시작하는거야
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