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들에게 납치됨 -산적 두목이 맛이 가버려서 부하들 학살하자 자연스럽게 살아남은 산적들을 리드하며 탈출함 두목 자리를 제안받았지만 거절 효네코족에게 납치됨 - 다른 인질들 데리고 당당히 탈출함
납치당해도 어느새인가 지역 산적을 규합하여 군벌이 될거 같은 여자
이미 전투력 만렙아님?
인질이든 산제물이든 일단 살아있어야 이용가치가 있는 거니 틀린 말은 아니넹
(몇년후)
"누님, 저 놈팽이같은 멍멍이 요괴는 누구랍니까?"
"이누야샤!! 이제서야 날 찾아온거냐!!! 앉아!!"
다들 워낙 이미지가 달라서 별개로 보는데
일단 키쿄우(금강)이랑 동일한 존재에 가깝다 ㅋㅋㅋㅋ
현대에 태어났으면 진짜 저랬을수도 있을 정도로 깡이 남다름
카리스마 A++
요괴시대에 신통력있어서 죽일게 아니라 모시고 살아야하긴 해
납치당해도 어느새인가 지역 산적을 규합하여 군벌이 될거 같은 여자
(몇년후)
"누님, 저 놈팽이같은 멍멍이 요괴는 누구랍니까?"
"이누야샤!! 이제서야 날 찾아온거냐!!! 앉아!!"
세상에 우리 두목이 이젠 요괴까지 부리고 계셔!
이미 전투력 만렙아님?
글고보니 모노노케 히메에서 주인공이 활로 적군들 조지던 거 가영이도 똑같이 할 수 있지않나 ㅎㅎ
거기다 전국시대니 마음만 먹으면 진짜 자기나라 세울 수도 있을 듯 ㅎㅎㅎㅎㅎ
인질이든 산제물이든 일단 살아있어야 이용가치가 있는 거니 틀린 말은 아니넹
카리스마 A++
깝치면 화살로 머리를 날려주지
ㅈㄴ 무거운 짐과 자전거?를 들고 우물로 내려가는 힘...
요괴시대에 신통력있어서 죽일게 아니라 모시고 살아야하긴 해
거기에 막타 전문 원딜까지 담당함
일반적인 히로인 - 도망치랬더니 쓸데없이 잡혀서 고구마 스러운 구출 이벤트나 만듬
가영이 - 어? 요괴임? 너 파마의 화살. 어? 사람임? 하지만 자전거를 어깨에 지고 우물에 뛰어드는 여중생인 나의 완력을 당해낼수 있을까
믿을만한 무력이 있으니 나오는 행동
(대충 가영이같은 인자강이 전국시대로 갔으니 살만했지
허약한 현대인이 갔으면 힘들었을 거라는 이야기)
얜 히로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당찼어...
다들 워낙 이미지가 달라서 별개로 보는데
일단 키쿄우(금강)이랑 동일한 존재에 가깝다 ㅋㅋㅋㅋ
현대에 태어났으면 진짜 저랬을수도 있을 정도로 깡이 남다름
그리고 이 부분이 찐 최종보스 최대의 패배요인이었고
편견이 없어서...
산적:살려줘요 우리가납치당했어요
"이 악독한 여중생! 당장 산적들을 놔줘!"
이건 가영이야 잡히면 상대가 억까 시켰거나 철두철미하게 계획한 상황이지
원딜러님 못 모신 이누야사 잘못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파티의 핵심 원딜 및 특수힐러 맡던 히로인 ㅋㅋㅋㅋㅋ
일단 전국시대 최강급 무녀라서 신통력 한번 보여주면 산적이고 뭐고 다 알아서 길거 같긴 함ㅋㅋㅋㅋㅋ
일반 여고생이 탱크랑 맞먹는 전력인데
제는 활도 잘쏘잔어 깝치며 활맞고 죽음
힘이 만렙인데 어떻게 덤벼..
(매점 털러 온 평범한 여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