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옥토버페스트 같은 독일 축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독일 전통복장으로
앞치마가 달린 스커트에 가슴을 강조하는게 특징임.
참고로 옥토버페스트에서 저 웨이트리스들은 수당이 실적제라
주문받는 맥주잔 개수대로 돈을 받기에
이렇게 맥주잔을 대량으로 옮겨가며
옥토버 패스트 기간에 한탕 거하게 땡기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함.
+호루라기는 길막하지 말라고 부는거.
주로 옥토버페스트 같은 독일 축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독일 전통복장으로
앞치마가 달린 스커트에 가슴을 강조하는게 특징임.
참고로 옥토버페스트에서 저 웨이트리스들은 수당이 실적제라
주문받는 맥주잔 개수대로 돈을 받기에
이렇게 맥주잔을 대량으로 옮겨가며
옥토버 패스트 기간에 한탕 거하게 땡기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함.
+호루라기는 길막하지 말라고 부는거.
저거 맞구나. 맥주로 합성해야한다
야겜마을처녀복이 아니었구나...
말딸에 에이신 플레시가 저 옷이지
저거 맞구나. 맥주로 합성해야한다
그치만 그러면 미성년자가 맥주 들고 있는게 되는걸요
아까부터 '어디서 많이 본 맥주가 어울리는 복장인데 파르페라 겁나 어색하네' 이 생각하고 있었음
야겜마을처녀복이 아니었구나...
아니 누가 그렇게 불러요
지식이 늘었당
게헨나가 독일쪽 모티브 많아뵈는거랑 관련있으려나
왜인진 모르겠는데
차이나 드레스처럼 일본쪽에선 저 복장이 나름 메이저한 모에 속성이더라
말딸에 에이신 플레시가 저 옷이지
딴동네 독일 캐릭터 복장도 저거 모티브지
맥주 저렇게 많이 들고 가는게 돈벌라고 하는거구나!
개발트리아 진짜 변태같다
파르페 밑바닥에 저거 뭐야
알프스 주변 국가의 전통복?
독일 외에도 스위스나 오스트리아도 입는다고 함
게헨나는? 독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