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한테 6주만에 개털리고 엘랑한 프랑스는
북아프리카 식민지를 거점삼아서 망명정부를 꾸리고
식민지인들을 병력으로 징집해서 본토 탈환을 노린다
이 때 수많은 아프리카 젊은이들이
'조국' 프랑스를 되찾기 위해서 자원입대하고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프랑스군은 이 열등한 니그로들을
제일 험한 전장에 마구잡이로 밀어넣어 소모시키고
결국 프랑스 국토를 회복하는데 성공하는데,,,
파리 해방 개선 행진에는
식민지 병사들을 단 한명도 참가시키지 않고
서둘러 본국으로 다시 보내버린다
그리고서는 현지 부대에 감금시켜놓고
일체의 대외 접촉을 막으며 이들의 존재를 철저히 은폐한다
특히 세네갈에서 레전드 사건이 터지는데,,,
프랑스군의 정예 역할을 했던 세네갈 저격여단 병사들을 '군법 위반' 이라며 500명을 기관총으로 학살한 것.
물론 군법 위반같은건 없었고
이들이 나중에 독립운동을 할까봐 두려워서 싹을 잘라버렸다는게 정설이다.
엘랑~
유럽 짱ㄲ ㅐ라는 단어가 있지... 독일에게 감사해라
영프는 공개적으로 대가리 박아야 할거 많다 진짜
백인들만을 위한 자유 평등 박애인거지
백인들만을 위한 자유 평등 박애인거지
유럽 짱ㄲ ㅐ라는 단어가 있지... 독일에게 감사해라
영프는 공개적으로 대가리 박아야 할거 많다 진짜
그나마 영길리는 2차대전 이후엔 현실 직시해서 영연방이란 꼼수(사실 이건 식민지들도 영길리 뒷배가 필요해서 윈윈이긴 했음)로나마 식민지 정책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한거라 불란서랑은 동급취급 당하긴 좀 억울한 면이 있음
아니 영국은 전쟁 끝나고 좀 풀어주기라도 했는데 개같이 깨진 니들은 왜 그렇게...
깨진 자존심 어디서 메꿔야겠음 ㅋㅋ
영국은 자기네들 패권 무너진거 알고 바로 주제를 알았는데 프랑스애들은 그놈의 대프랑스 쫀심 때문에.
영국은 뭐...호주애들 처참한 전장에만 골라 보낸걸로 유명해서..
영국은 워낙 넓을 영토를 다스리다보니 사건 사고가 많은거라면
프랑스는 그냥 사건사고가 많음
아프리카에서 러시아 세력이 확장되는 이유가 프랑스와 영국의 업보가 원인이 되었지..
독일 아니었으면 영국이랑 함께 가장 처맞았을거다...
벨기에도 그렇고.
식민지배 했던 나라랑 드잡이 할만큼 체급 커진 나라가 한국밖에 없어서 이런게 묻히는거지ㅠ
아무리봐도 나치독일이 유난히 악해서 인종학살을 한게 아니라
그냥 유럽인 전체가 다 그랬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