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kle Legends'의 스토리는 지난 1월 29일 방송된 '파카 라이브 TV Vol.49'에서도 공개됐는데,
우마무스메의 레이스인 트윙클 시리즈의 위기에 전설의 우마무스메들이 일어선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한때에 비해 인기에 그늘이 보였던 트윙클 시리즈를 레전드 우마무스메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가 육성하는 우마무스메의 힘으로 다시 한번 북돋우는 것이 목적이다.
협력해주는 세 명의 우마무스메에 대해서도 비주얼은 공개가 끝났지만, 이번에 드디어 그 이름이 밝혀졌다.
첫 클래식 삼관마인 센트 라이트, 오랫동안 현역을 이어오며 첫 개선문상 도전자로 명성 높은 스피드심볼리, 사회현상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끈 하이세이코 등 3명이다.
이 3명과 함께 어떠한 육성 시나리오가 전개되어 가는가를 살펴보자.
덧붙여 3명의 레전드 우마무스메는 그룹 타입의 서포트 카드 SSR 「[인도의 빛] 전설의 체현자」로서 실장된다.
「The Twinkle Legends」는 과거 3개의 육성 시나리오와는 달리, 육성에 거리의 적합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각질이나 잔디 다트의 구별도 없이 우마무스메를 육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본 육성 시나리오에서는 캐릭터의 고유 시나리오는 존재하지 않으며, '프로젝트 L'Arc' 등과 마찬가지로 각 우마무스메의 공통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다만, 각 우마무스메에게 고유의 육성 목표는 존재하고 있는 것에 주의하기 바란다.
또 이번에는 URA 파이널스가 존재하지 않아 육성 기간이 그만큼 조금 짧아지고 있다.
주니어급의 끝에는 「Dream Fest Stella」, 클래식급의 끝에는 「Dream Fest Pride」,
그리고 시니어의 라스트에는 「Dream Fest Legend」라고 하는 특별 레이스가 존재하고 있어, 이를 클리어 해 나가는 것이 목적이 된다.
지시 게이지를 축적해 나감으로써 마음가짐을 습득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는 육성에 긍정적인 보정을 주는 효과가 부여되어 있다.
6턴에 1회 마음가짐을 선택해 습득할 수 있는데, 마음가짐은 게이지의 양에 따라 레전드 1명당 최대 3개의 후보가 발생하기 때문에 최고 9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음가짐은 세 명의 레전드 우마무스메에 맞춰 각자 개성이 존재하고 있다.
센트 라이트는 「의욕 효과 업」이나 「의욕이 최고 호조 이상인 경우는 의욕 효과 업」등의 의욕 관련의 강화,
스피드 심볼리는 「트레이닝 효과 업」이나 「트레이닝 성공시 다음의 트레이닝 효과 업」이라고 하는 트레이닝 성공 관련의 강화를 가진다.
그리고 하이세이코는 우정 보너스 상승 훈련 시 멤버 추가 같은 우정 훈련 관련 강화를 갖고 있다.
클래식급의 여름 합숙 돌입시(7월 전반 개시시)에는 3종중 가장 많은 마음가짐을 습득한 레전드급의 우마무스메로부터
「레전드의 인도」라고 불리는 한층 더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센트 라이트의 인도는 지금까지 없었던 최고의 위에 있는 "최고의 호조"에 3턴 들어갈 수 있고, 그 사이 트레이닝을 강화한다.
스피드심볼리의 인도는 훈련을 4회 연속 성공시키면 도전존에 진입해 훈련효과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전존은 일정한 확률로 계속할 수 있다.
하이세이코의 인도는 협력자가 나타난다.
협력자는 조건을 충족하면 우정 훈련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더 많은 우정 훈련을 할 수 있다.
선행 체험회에서 필자는 다이타쿠 헬리오스를 선택했다.
이는 캐릭터 취향은 물론이고 과거 시나리오가 마일 중거리 육성, 단거리 마일 육성, 중장거리 육성이라는 사이클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마일 중거리 육성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는 전 거리 대응의 육성 시나리오였기 때문에 좋은 의미에서 기대는 배신당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3명의 레전드 우마무스메 각각의 인도를 받은 상태에서의 육성을 실시했기 때문에, 각각에 대해 인상을 말해 나가고 싶다.
우선 센트라이트의 인도는, 의욕 상승 효과를 3회 획득하면 3턴의 「초절호조」가 되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 된다.
마음가짐도 「절호조면 강화, 절호조면 더욱 강화」라는 것이 갖추어져 있어 효과의 업율도 다른 레전드 우마무스메에 비해 높은 인상이 있다.
다만, 초절호조 상태를 노리고 일으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무작위로 나타난 지원카드 이벤트로 의욕이 상승하는 일이 정기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육성 난이도는 높지만 능력치의 상승을 한층 더 노릴 수 있는 약간 상급자 전용의 육성이 아닐까.
센트라이트의 캐릭터 부착도 미스터리하고 읽을 수 없는 느낌이기 때문에, 그럴듯하기는 하다.
이어 스피드심볼리의 인도는 훈련을 4번 성공시키면 조건부로 종료되는 도전존에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태는 남은 체력이나 경과 턴으로 계속 확률이 변화해 가기 때문에, 이것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육성의 열쇠가 된다.
마음가짐도 '트레이닝 성공 시 다음 트레이닝의 효과가 향상'이라는 것이 매우 많아 트레이닝을 연속해서 성공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훈련 성공 확률이 열쇠가 되기 때문에 체력을 관리해 성공 확률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하이세이코의 인도는 서포트 카드에 편성하지 않은 우마무스메들이 우정 트레이닝을 발생시키게 되는데,
그 우마무스메들에게도 '절친 게이지'라는 독자적인 게이지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게이지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음가짐에는 「5명 이상의 서포트와 트레이닝 한 경우」라는 것도 있어, 이 추가의 우마무스메들의 존재가 없으면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조건을 충족시키면 다음 훈련 때까지 추가로 3명 훈련에 나타난다는 등의 마음가짐도 있지만 물론 정해진 훈련에 3명이 모두 얼굴을 내밀지는 못한다.
그 때문에, 세세한 관리는 필요 없는 만큼 랜덤성이 강한 육성으로 생각되었다.
이들 신 시나리오 구현과는 별도로 4주년을 맞아 흥미로운 신기능이 등장하기 때문에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은 초보자를 위한 렌탈 데크의 실장이다.「지금부터 시작해도 서포트 카드가 부족한 것은 아닐까」라고 고민하는 초보자에 한정하지 않고,
렌탈 데크를 사용해 동일한 조건으로 키운 우마무스메에서의 레이스등을 유저간에 실시할 수 있는 것도 흥미롭다고 생각되었다.
또 이벤트 선택지에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열람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불필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선택지를 몇 번이나 선택하지 않아도 되게 되는 것은 매우 고맙다.
그리고, 최대의 기능 실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오마카세 육성」이라고 하는 자동 육성의 실장이다.
처음에는 신육성 시나리오의 「The Twinkle Legends」와 「URA편」에 실장된다.
한 번 오마카세 육성을 시도했지만, 'The Twinkle Legends'가 나름대로 고속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20분 남짓 방치할 필요가 있지만 인자주회나 바쁠 때의 데일리 육성에는 틀림없이 도움이 될 것이다.
세부적인 조건을 충족함으로써 어디까지 원하는 우마무스메가 육성 가능한지 꼭 시험해 보고 싶은 기능이다.
몇 번 플레이를 해서 얻은 인상이지만, 랜덤 입수의 마음가짐 중 같은 계통의 것을 모아, 효과를 거듭해 보다 효율이 좋은 육성한다고 하는 플레이감은,
어떻게 보면 덱 구축형 카드 게임에 가까운 인상을 받았다.
3명의 레전드 우마무스메가 나타내는 플레이 방침 중에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가까운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복수의 덱에서 좋아하는 덱을 선택하는 것처럼 생각된다.
어떤 우마무스메로 어떤 마음가짐을 조합하는 것이 최적인가를 생각하면서 덱 구축을 목표로 하는 공략이 진행되는 것은 아닐까.
필자의 플레이 방침은, 트레이닝 실패의 리스크를 회피해, 쉬거나 지능 육성을 밟거나 하는 육성 방침을 취하기 쉽다.
때문에 훈련 성공 확률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스피드 심볼리 육성은 매우 궁합이 좋다고 생각했다.
한편, 많은 우마무스메가 모여 있지만 실행에 리스크가 있는 트레이닝은 회피하기 쉽기 때문에 하이세이코의 육성은 조금 궁합이 나쁘고,
센트라이트의 육성은 초절호조를 유지하기 쉬운가 생각했지만 서포트 카드의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절호조에 의해 페이스가 흐트러지는 일이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마주하고, 자신의 육성에서는 무엇을 중시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는 것이 요구되는 것 같은
「The Twinkle Legends」라고 하는 신육성.
그대로 자신의 방식을 정할지, 새로운 방침에 도전할지.앞으로의 플레이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육성 시나리오였다.
ui만 보면 그랜마 mk2 같아보이는데 흠
글이 뭔가 쓰다만 느낌이 많이드는데
이게 개선문때 더트캐도 중거리,잔디 보정 되듯이 본인 적성 낮은거랑 상관없이 자유롭게 키울 수 있다는 소리인가?
최절호 컨디션 버프가 어느정도일지 궁굼하네
부에나는 어디갔죠?
부에나는 잘 살고 있을겁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