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사람이 타고난게 중요하다는 증거

알코올 의존증 심각해서 하루종일 술 계속 마시는데

타고난 피지컬(간)로 금단증상같은것도 없음

금단증상 없는건 해돋이 에피소드인가에서 운전하면서 증명

물론 단순히 작가가 생각을 못했을 가능성 있음

맨날 술취해서 주정부리고 그럴건데

타고난 피지컬(체취) 덕분에 술냄새 난다는 묘사도 적고

타고난 피지컬(외모) 덕분에 오히려 호감을 잘 얻음

물론 단순히 작가가 비호감성 묘사를 안했을 가능성 있음

맨날 술처먹고 필름도 끊기고 길바닥에 널부러지기도 하지만

타고난 카리스마 덕분인지 험한 일은 안당함

물론 단순히 작가가 그런 발상이 없었을 가능성 있음

즉

작가를 잘 타고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