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러 월터가
"네가 번 돈이다. ... 재수술을 받아... 평범한 인생을.."
라는 대사를, 싸우는 와중에 너무 여유가 없어가지고
크크큭 네가 번 돈이다 이걸로 내가 재수술을 받아 평범한 인생을 살겠다
이런걸로 이해해버림
그래서 처음 들었을때
와 월터 이제서야 본색 들어내네 ㄷㄷ 이랬는데
621 몸 걱정해주는거 나중에 알고 숙연....
(추탭갈)
핸들러 월터가
"네가 번 돈이다. ... 재수술을 받아... 평범한 인생을.."
라는 대사를, 싸우는 와중에 너무 여유가 없어가지고
크크큭 네가 번 돈이다 이걸로 내가 재수술을 받아 평범한 인생을 살겠다
이런걸로 이해해버림
그래서 처음 들었을때
와 월터 이제서야 본색 들어내네 ㄷㄷ 이랬는데
621 몸 걱정해주는거 나중에 알고 숙연....
(추탭갈)
작성자... 웅성웅성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엔딩을 선택하더라도 모두가 행복해 지는 엔딩은 없어...
월버지를 뭐라고 생각한거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