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어머니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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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쟝 마마다요 2트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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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수상한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
과연 꿈은이루어질것인가
뭐 아까 불러달라고 해서 한번 불러줬으니 일단 그걸로 만족하자...
진짜 들으려면 오프에서 샤브샤브라도 먹여야할걸...?
엄마들이 수상한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
뭐 아까 불러달라고 해서 한번 불러줬으니 일단 그걸로 만족하자...
진짜 들으려면 오프에서 샤브샤브라도 먹여야할걸...?
과연 꿈은이루어질것인가
마마의 온기가 부족하단 말이닷!
자신의 어머니를 할머니로 만들고 있는 중
페코라는 내 어머니가 될 페코였다 카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