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그 유명한 엘리베이터씬
레이는 아스카에게 에바의 갖혀진 마음을 열어야한다 충고하지만
자존심+후반부 멘탈 개박살난 상태의 아스카라 전혀 먹히지 않으며
지속적인 멘탈 박살 상태로 결국 폐인이 되버리지만..
EOE에 들어 드디어 에바 안 어머니의 영혼을 만나며 마음이 열린 각성된 아스카
그 힘은 AT필드를 자유자재로 발사하며 양산형에바들도 1분 컷으로 쓰러트릴 정도
거진 폭주 초호기급의 움직임을 보여주면서도 지금까지의 에바와 달리
에바와 파일럿이 함께 싸운다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스카가 자랑할만한 2호기의 진정한 강함이였다한다
그런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억까가!
신지는 외부요인으로 끌려가듯 이뤄진 게 많은데, 아스카는 그야말로 인간승리물 찍고있음. ㅋㅋㅋ
태생 자체가 억까긴하지
작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주인공이 되지 못한자여
그러고보니 말머리 에게리 아니니까 이젠 되려 어색하다. ㅋㅋㅋ
본가에선 '엄마같은 여자'를 찾는 감독 때문에 끝끝내 히로인 낙방했지만,
아무튼 아스카는 대표 캐릭터로서 여기저기서 살아가고 있어요. ㅎㅎ
아 롱기누스의 dil도는 몰랐제
아 롱기누스의 dil도는 몰랐제
신지는 외부요인으로 끌려가듯 이뤄진 게 많은데, 아스카는 그야말로 인간승리물 찍고있음. ㅋㅋㅋ
태생 자체가 억까긴하지
작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주인공이 되지 못한자여
그러고보니 말머리 에게리 아니니까 이젠 되려 어색하다. ㅋㅋㅋ
본가에선 '엄마같은 여자'를 찾는 감독 때문에 끝끝내 히로인 낙방했지만,
아무튼 아스카는 대표 캐릭터로서 여기저기서 살아가고 있어요. ㅎㅎ
사랑의 밧데리가 다됬나봐요~
한 10년뒤에 또 다른 에바세계! 이러면서 리부트될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