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마이고 캐릭중에 제일 시원시원했던 타키(3일차지만 완성은 4일차)
열등감이라던가, 답답함 같은 것들이 탈주의 원인이었는데,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이었음
물론 그 뒤에 CRYCHIC과 관련된 갈등이 한번 더 있었지만, 소요 탈주 이후에 급발진으로 우미리 데려온것도 이해가는 행적이었고
근데 너...토모리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
다음은 ANON TOKYO!
솔직히 마이고 캐릭중에 제일 시원시원했던 타키(3일차지만 완성은 4일차)
열등감이라던가, 답답함 같은 것들이 탈주의 원인이었는데,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이었음
물론 그 뒤에 CRYCHIC과 관련된 갈등이 한번 더 있었지만, 소요 탈주 이후에 급발진으로 우미리 데려온것도 이해가는 행적이었고
근데 너...토모리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
다음은 ANON TOKYO!
하지만 동정
하지만 동정
엗
ㅋㅋㅋㅋㅋㅋ
얘 강한 이미지로 보일 수 있지만 보면 볼수록 귀여움...
근데 앱글 덕질이나 토모리 덕질때문에 얼굴만 봐도 웃겨지는 부작용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