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풍속녀가 유행하는데
아저씨들은 유명대학을 좋아하는게 아니구
그 대학에 갈정도로 "부모한테 사랑받고 돈과 시간을 들였다"는
인물배경을 좋아하는 거시다. 인간은 키모이한 거시다.
더 얘기하면
"부모한테 사랑받고 돈과 시간을 들여 좋은 대학에 들어간" 애를
"'내 손으로 더럽히는" 걸로 흥분하는 거다.
그러니까 고학력을 내세우면 예약 잘들어오는 거시다.
참으로 키모이한 거시다.
고학력 풍속녀가 유행하는데
아저씨들은 유명대학을 좋아하는게 아니구
그 대학에 갈정도로 "부모한테 사랑받고 돈과 시간을 들였다"는
인물배경을 좋아하는 거시다. 인간은 키모이한 거시다.
더 얘기하면
"부모한테 사랑받고 돈과 시간을 들여 좋은 대학에 들어간" 애를
"'내 손으로 더럽히는" 걸로 흥분하는 거다.
그러니까 고학력을 내세우면 예약 잘들어오는 거시다.
참으로 키모이한 거시다.
진짜 징그럽긴한데 성산업이 원래 그런거니 뭐... 에휴
"가엽게도...드디어 미쳐버렸구나. 아저씨가 돈 줄테니 가서 병원부터 가보렴"
원래부터 지식까지 겸한 고급매춘부는 고대부터 인기직종(?)이긴 했었지.
근데 수요가 공급을 만드는건가 공급이 있으니 수요가 따라오는건가
정말 키모이한 것이다
뭐 ... 만화에서도 흔하자나 ...
성녀님이나 황녀님을 내손을 더럽히는게 꼴리는 ........
도망쳐...
"나이는?"
"스물 네 살이요..."
"대학생으로 보이는데, 곧 졸업하려나?"
"아, 아뇨... 이번에 박사 땄어요..."
"응?"
"가엽게도...드디어 미쳐버렸구나. 아저씨가 돈 줄테니 가서 병원부터 가보렴"
대학원생은 돈이필요한건가
"근데...."
"별거 아니에요. 취업 결정되기까지 생활비가 필요하거든요."
이 무슨 천재...!
도망쳐...
24에 박사면 엄청 능력자 아닌가?!
"괜찮아요. 저도 의사라서..."
"그런... 분이 어째서 여기에?"
"감도 삼천배 미약을 만들었는데... 직접 하기는 무서우니까 아저씨한테 주사할게요."
그랬지... 아저씨도 그래서 몸을 팔았단다
그래서 입구가 좀 아파
??? : 뎃?
음몽드립인줄 ㅅㅂㅋㅋ
아... 그 방향이야?
24살, 학생입니다.
출구를 자꾸 입구라고 부르면 앞으로도 계속 아프게 될거에요
정말 키모이한 것이다
진짜 징그럽긴한데 성산업이 원래 그런거니 뭐... 에휴
아니 애들 가지고 카트리지 만드는 니가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대체...이걸 뭐라고 말해야하지...
뭔가 딱 잘라서 설명은 못하겠는데 미친 사람들이군.
원래부터 지식까지 겸한 고급매춘부는 고대부터 인기직종(?)이긴 했었지.
근데 수요가 공급을 만드는건가 공급이 있으니 수요가 따라오는건가
그리고 본문의 얘기는 그런 고급매춘부의 영역이 아니라서 말마따나 좀 키모이하긴 함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직업들: 사냥꾼, 매춘부, 용병
참으로 일본다운 더러움이네
대충 풍속녀가 못생겨도 좋으니
어릴적 놀이공원놀러가서
부모님과 활짝 웃는 사진 걸어놓으면
배덕감이 대꼴일거란 사탄의 글
어떤 상품이라도 흥미있는 서사가 그 가치를 올려준다는 얘기지.
뭐 ... 만화에서도 흔하자나 ...
성녀님이나 황녀님을 내손을 더럽히는게 꼴리는 ........
쩡만 봐도 뭐 ㅋㅋ
현실이 쩡보다 더하다지만 이건 어우
이해불가...
정점을 오이란이라 부른다던가
성매매 합법화해서 관리하자는게 이상론인 이유가 성매매 합법화되면 그림자쪽도 같이 커지거든..
난 그림자가 커진 한국에선 살고 싶지 않아.. 그냥 현행처럼 가자..
역사적으로도 교양있는 매춘부는 원래 비쌌음
대충 화학성분공식 말하면서 쌌다는 썰
허구헌날 퍼리 메카 기타등등에 박으려는거랑 비슷한건가 싶긴한데
저걸 자신있게 말할 사람은 좀 거리를 두게 될 듯
왠지 이게 생각나..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