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괴문서에
게헨나 학생과의 순애운우지정음양합일 필수품인 테니스공 언급이 나오더니 추가된 괴문서
개발트리아의 변태력은 두렵다.
그들은 청순함 속에 은은한 에로함을 가미함으로써 유저들을 조종하려 들고 있어.
개발트리아의 변태력은 나날히 갈수록 발전하는데 그들이 추구하는 건 은꼴쩡의 범람이 아닐까?
라는 괴문서에
게헨나 학생과의 순애운우지정음양합일 필수품인 테니스공 언급이 나오더니 추가된 괴문서
개발트리아의 변태력은 두렵다.
그들은 청순함 속에 은은한 에로함을 가미함으로써 유저들을 조종하려 들고 있어.
개발트리아의 변태력은 나날히 갈수록 발전하는데 그들이 추구하는 건 은꼴쩡의 범람이 아닐까?
게헨나에게 테니스공이란 대체 뭘까
뿔콘돔
그리고 부드럽게 시작된 단 둘 만의 현대예술은
한 단어로 표현하면 '핸들' 이 되는 너무나도 원초적이고 거친 행위예술로 정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가는 열기 더해지는 사랑스러움에 한 점 유혹으로 2차전이라는 불꽃을 피우는 세나와 선생님
For safety
그 -17cm -3cm 하던거?
그건 진짜 머리가 띵했어
게헨나에게 테니스공이란 대체 뭘까
For safety
뿔콘돔
아무 것도 아니야.
모든 것이기도 하고
막무가내로 찔렀다가 뒷감당 못할 일을 피하기 위해
길고 단단한 것에 끼우는 것
콘돔의 은유가 아닐까
그리고 부드럽게 시작된 단 둘 만의 현대예술은
한 단어로 표현하면 '핸들' 이 되는 너무나도 원초적이고 거친 행위예술로 정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가는 열기 더해지는 사랑스러움에 한 점 유혹으로 2차전이라는 불꽃을 피우는 세나와 선생님
거리 마이너스 이후로는 두번째로 정신나간 글이다
그 -17cm -3cm 하던거?
그건 진짜 머리가 띵했어
그렇다 그것도 나다
어?
나 무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