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한테 서류첨삭 요청 -> 헉교에서 빈문서를 보냄
-> 다시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담당자 휴가감
-> 서류 광탈한 시점에서 첨삭본이 왔고 피드백한걸
기반으로 답변보내하고 메일옴
어지저찌 다른회사 서류 통과되어서 이제 모의면접신청
-> 담당자 메일 읽지 않음
-> 면접끝나고 다음날 휴가 길게가서 신청못본거에
대해서 사과하는 메일이 날라옴
->2차 면접되면 모의면접 해주겠다고 답변
학교가 취업 도와주겠다고 말하고,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쓸려고 한 나에게 두번이나 버렸다
일단 1차합격하고 나서 두고보자 2차도 안도와주면
학교는 내이름을 팔 자격이 없을거야
ㄹㅇ 그냥 너가 알아서 지원하고
알아서 하는게 편함
Xx학과 XX 합격을 축하합니다 현수막을 띄워주더라
ㄹㅇ 그냥 너가 알아서 지원하고
알아서 하는게 편함
내가 다니는 대학교 마음에 들어서 그래서 거기에 있는 프로그램들 적극적으로 이용할려고 하는거 뿐인데
흑흑흑
이제 경력직으로 면접봐서 그런가 업계특성이 그래서 그런가
면접은 걍 연봉협상하러 가는 느낌이던디
근데 학교가 니 이름 팔 일이 있어?
Xx학과 XX 합격을 축하합니다 현수막을 띄워주더라
학교를 믿는게아니다.
학교는 그냥 남이다 생각해야됨.
그지원이라는게 얄팍하거나
블랙에 연줄로 밀어넣기 이런식일거라
취업문제는 너가 발로뛰는게 좋을걸
산학협력 플그램은 이런것도 해놨다 정도로 인식해야지
얘가 찾아줄거야 식이면 안됨
인생이 원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거에요
까고말해서 대학들 대다수가 취업을 빡세게 지원할 여력도 없고 취업률 때문에 하는 거지
모의면접같이 1:1로 돌아야하는건 개판일 수 밖에
유투브 참조 추천함
면접 전문가들 많다
나 대학갈때랑 똑같네. 고 3 담임이 내 성적도 잘 모르던데 학교내에서 대학을 좀 잘간편(학군이 좋지않음)이 되니까 바로 현수막 붙임 ㅅㅂ ㅋㅋㅋㅋ
학교는 해주는거 없고 우리 소개해줬지? 너 알아서해 딱 이 수준임
이러고 합격하면 현수막 하나 걸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