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대 로마와 그리스의 종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적 복지를 거의 베풀지 않았다. 사회가 ㅆ창나기 시작하자 빵한조각이라도 나눠주던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 기웃거린 하층민들이 기독교세를 크게 불렸다고 한다.
실제 여전히 잘 먹히는(?) 방법이기도하고.
외국 살다 한인교회가는 이유가 ㅋㅋ..
지금도 기부나 복지나 그런거 기독교에서 많이 한다든데.
나도 빵 한조각 나눠주면 종교 세를 불릴 수 있을까?
저 당시까지 종교의 주메타는 권위로 찍어누르는거지 사랑 자비 이딴걸 실천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결국 기독교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구만
지금도 여러 민간 복지에서 종교계가 맡은 위상과 역할은 무시 못할정도니까 뭐
당장 주변 봉사 다녀보면 느끼는게 봉사자 대부분 교회다니고 중요시설들 교회에서 들어오는 돈이 만만치 않음 수도권은 어쩐지 모르겠는데 전남권은 교회 파워가 쎄긴함
나도 빵 한조각 나눠주면 종교 세를 불릴 수 있을까?
빵대신 5만원이면 불릴 수 있지 않을까
난 신병 교육대시절
커피 준다고 성당 나갔음
그러다 불당에서 비디오 틀어 준다고 담주 부턴 불당 나감
일단 십자가에 못 박고 고문해서 걸래짝으로 만든 다음 부활하는지 확인해야 되겠어.
실제 여전히 잘 먹히는(?) 방법이기도하고.
외국 살다 한인교회가는 이유가 ㅋㅋ..
김치 나눠줌?
지금도 기부나 복지나 그런거 기독교에서 많이 한다든데.
당장 주변 봉사 다녀보면 느끼는게 봉사자 대부분 교회다니고 중요시설들 교회에서 들어오는 돈이 만만치 않음 수도권은 어쩐지 모르겠는데 전남권은 교회 파워가 쎄긴함
기독교 없었으면 우리나라 복지 개 박살났을거라고
사회복지사 친구들이 말함
지금도 여러 민간 복지에서 종교계가 맡은 위상과 역할은 무시 못할정도니까 뭐
저 당시까지 종교의 주메타는 권위로 찍어누르는거지 사랑 자비 이딴걸 실천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결국 기독교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구만
초코파이 햄버거에 개종하던 현대랑 다를게 없군
그리스 로마 종교는 사후 보장도 없었지
대영웅 아킬레스가 천국은 커녕 저승을 영원히 헤매는 망령으로 등장하는데..
엘리시움이라고 진짜 천국이 있긴 했음
아킬레스는 대영웅이긴 해도 신들을 존중하고 이런건 없어서 아마 못 갔던가 그럴걸
지금도 교회 오라고 꼬실 때
그냥 밥먹으러 오라고 많이 꼬시드라
내가 꼬셔져서 가서 밥먹고 온건 아님
기독교가 유럽역사에서 수많은 찐빠를 저질렀지만
그만큼 잘한것도 많으니
배고픈 사람에게 밥이 곧 신이지
5년전만 해도 로마 엄청 빨아줄때
나서서 로마의 식민지가 되려고 했다 라고 몇몇 유게이들이 주장했지
말이 되냐 ㅋㅋㅋ선진기술은 기술이지
지들 생활수준 유지하려면 99퍼센트의 식민지 노동자와 하층민들은 개고생하는구만
아브라함계 종교특징이지
거기다가 유목민 특징이랑 합쳐져서
이슬람은 기부랑 베품이 어마어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