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 고른것도 아니고 팬덤 5등분으로 가르게 만들면서 젤 뜬금없는 히로인이랑 이어지게 한거나 근친이냐 그래도 소꿉친구냐 다들 가르면서 결정지을 찰나에 남주가 난죽택한걸 보면 그냥 하렘이 낫다고 생각해요
우공못 엔딩이 차라리 양반
요즘은 그래서 일편단심 할 건지 첨부터 하렘으로 막나갈 건지 둘 중 하나 고르는 거 많더라.
이제 독자들이 간보는 거 싫어해.
뜬금없는 히로인하면 역시 우공못이 역시...
영원히 고통 받는 루비
뜬금없는 히로인하면 역시 우공못이 역시...
우공못 엔딩이 차라리 양반
5등분 엑조디아
근본 히로인이었다잖냐 ㅋㅋㅋ
요즘은 그래서 일편단심 할 건지 첨부터 하렘으로 막나갈 건지 둘 중 하나 고르는 거 많더라.
이제 독자들이 간보는 거 싫어해.
사실 요츠바인기가 애매했던게 크다
크윽
기억이 이어지면..
자유의지는..
있는가 없는가..
철학만 남기고 산화했다..
아쿠아 자녀가 아이의 환생하는 완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