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신형 바디는...

스펙이 조금씩 업뎃 되고 있군요.
- 6K ProRes RAW HQ 내부 녹화
- 내부 RAW 비디오 녹화: ProRes 422 HQ, ProRes 422 및 프록시 녹화
- USB-C를 통해 외부 SSD에 녹화가능
- 2.39:1, 2.35:1, 2.00:1, 1.85:1, 16:9, 4:3, 5:4, 1:1, 4:5, 9:16 및 사용자 정의용 프레임 마커
-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 후 Atomos 및 Blackmagic을 사용하여 외부 RAW 녹화
- 32비트 플로트 오디오
- 새로운 44MP 고속 센서
- 전자 셔터에서 40fps
- 기계식 셔터에서 10fps
- 8단계 이미지 안정화
- 센서 이동을 통한 176 MP 고해상도…삼각대없어도 됨
- 프리캡처 1.5초
- 8k30p
- 4K120 크롭 없음
- 8,1K Open-Gate는 펌웨어 업데이트와 함께 나중에 출시 예정.
- A9III/A1II 와 같은 멀티 앵글 스크린
- Lumix S5II 와 거의 같은 바디 크기 (약간 더 두껍)
- 마운트 근처 모서리에 있는 카메라 앞의 RED 녹화 버튼(S1H와 유사)
- 카메라 앞과 뒤에 빨간색 Tally램프
- 가격은 3,500달러 정도
위 스펙들 중에서 아래 스펙이 유난히 제 가슴을 찌르는군요.
- USB-C를 통해 외부 SSD에 녹화가능
(S5처럼 X모델이 따로 나올 것 같진 않습니다.)
- 새로운 44MP 고속 센서
(드디어 젤로 신경 안써도 될까요.)
- 센서 이동을 통한 176 MP 고해상도…삼각대없어도 됨
(사진을 잊지 않았습니다.)
- 4K120 크롭 없음
(8K크롭없음 되려면 10년은 더 있어야 할테니 현실적으로 이게 제일 확실한 킬링 포인트가 될 것 같군요.)
- A9III/A1II 와 같은 멀티 앵글 스크린
(오호라...)
- Lumix S5II 와 거의 같은 바디 크기 (약간 더 두껍)
(잘하면 케이지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후음...제법 많은 부분에서 개인적인 기대를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S5M2X를 처분하게 될런지...음.
빨리 발표 됐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