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부르마가 베지터랑 결혼을? 야무치가 아니라???" 이런 분위기였다고 함. 특히 난데없이 부부 연기를 하게된 베지터와 부르마의 담당 성우들은 적지 않은 당혹감을 느꼈다고.
근데 성우들 반응이 저럴 수 밖에 없는게, 작가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자기 만화에 연애 요소 그리는 건 잘 못하고 스스로 자기 만화에서 연애 요소 그리는 건 영 소질이 없는 젬병이라고 느끼는 사람이라 저 캐릭터들이 왜 결혼까지 이르게 됐는지에 대한 중간 과정을 모조리 생략하다보니 성우들이 당황할만도 하지.
오죽하면 애니메이션인 드래곤볼 Z에서 왜 부르마가 베지터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는지에 대한 간략한 과정을 제작진이 오리지널 요소로 집어넣아야 했을 정도임. 왜 둘이 결혼을 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당위성은 있어야 하니까.
"이번 에피소드에서 베지터 아들을 등장시키고 싶은데 레귤러 여캐가 부르마밖에 없구나. 미안하다 야무치!!"
작가님 시점에선 이런 이유 아닐까
하지만 보는 우리들한테 굉장히 신선한 쇼크기도 했다..
저 답없는 전투광이 결혼을??
그리고 이 선택은 확실히 옳았지
베지터가 지구인으로 들어올 수 있는
확실한 연결점이었거든
야무치 나름 노력도 하고 열심히 싸우고 그러다 죽기도 하고 고생 많았는데
갑자기 바람둥이 설정을 넣어 버려서...
뭐 둘이서 떠난다고 해놓고선
갑자기 헤어지게 했으니깐
"이번 에피소드에서 베지터 아들을 등장시키고 싶은데 레귤러 여캐가 부르마밖에 없구나. 미안하다 야무치!!"
작가님 시점에선 이런 이유 아닐까
야무치 나름 노력도 하고 열심히 싸우고 그러다 죽기도 하고 고생 많았는데
갑자기 바람둥이 설정을 넣어 버려서...
이렇게 보면 진짜 사이다패스의 극의네 ㅋㅋ 결혼하고 자식을 낳게 시키는 이유:좋은 혈통을 물려받은 새로운 전투요원이 필요함 ㅋㅋㅋㅋㅋ
뭐 추측일 뿐인지라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
하지만 보는 우리들한테 굉장히 신선한 쇼크기도 했다..
저 답없는 전투광이 결혼을??
그리고 이 선택은 확실히 옳았지
베지터가 지구인으로 들어올 수 있는
확실한 연결점이었거든
뭐 둘이서 떠난다고 해놓고선
갑자기 헤어지게 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