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한국영화 [더 문]
한국 CG기술을 선도해왔던 덱스터의 야심작
CG기술은 물론이고, 촬영기술 면에서도 최고를 만들기 위해 해외에서 알렉사 65까지 빌려오며 공을 들임
해당 카메라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화질을 끝까지 제대로 완성하기 위해 돌비시네마 포맷도 공을 들여 제작
그야말로 한국 영화계에선 최대한의 기술적 역량 집중이었고
할리우드의 아바타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이 영화가 있다고 해도 될 정도
"하지만...................."
사실 그 영화랑 이 영화는 하등 상관관계가 없다
뭐 달리말하면 제작사가 다른데도 그게 그수준이다 싶을정도로 한국 장르기획력의 빈곤을 말하는걸지도 모르지만....
스토리가 유출되고.. 그 유출된 노잼 시나리오 그대로 영화가 나와버림..
사실 그 영화랑 이 영화는 하등 상관관계가 없다
뭐 달리말하면 제작사가 다른데도 그게 그수준이다 싶을정도로 한국 장르기획력의 빈곤을 말하는걸지도 모르지만....
윤제균은 그나마 저게 ㅈ될걸 알고 컷했다는 재평가가 나온 수준의 빈곤...
진행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