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이라 좀 부담이 가긴하지만
무거운 맥북과 함께 항상 들고댕깁니다.
카메라는 융으로만 대충감고 노트북 배낭에 슝~
부피, 무게 때문에 항상 50.8만 바디캡 대용으로 다니지만
50미리 화각을 너무 좋아해서 비싼 L렌즈들은 거의 안쓰네요 ;;
집에서는 항상 책상위에 올려두고
작업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거나 보이는데로 찍습니다.
이상하게 셔터소리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체질이라 ㅎㅎ;;
다들 얼마나 자주 들고 다니신가요?
원바디라 전부 갤러시 아재폰 사진만 올리네요 ㅎㅎ
https://cohabe.com/sisa/4355509
카메라 항상 들고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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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방에 늘 갖고 다닙니다. 그리고 rf50mm는 꼭 후드장착하셔야해요. 충격에 민감해서..호환후드라도
헉 충격에 약하군요..
16미리 후드 빼거 50미리에 끼워야겠어요.
네, 맞아요. 충격에 취약하고 수리개념이 아니라 교환개념이라 가격이 상당합니다
바디 결합해서 융안에 같이 들고다니는데 ㅎㅎ
후드 체결해서 따로 들고다녀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거나 보이는데로 찍습니다.
이상하게 셔터소리를 들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체질이라“
이 글 읽으니 저도 그렇구나(지금도) 느낍니다. 오막포 + 오이를 늘 품고 다녔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사진 좋습니다.
저랑 비슷한 취향이시군요. ㅎㅎ
사진을 보니 R3가 땡기네요...
차에는 넣고 다녔다가 이젠 그냥 장식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