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갔는데
모든 식사가
한식이면서 한식이 아닌 거 같은 기묘한 식사로 나오는데
그때 부모님 소감이
한식이 먹구 싶다고 요구하기도 머하고
이런 거 한국에 널렸잖아 말하기도 머한
클레임 걸 수 없는 절묘함을 보여줬다고
부모님이랑 갔는데
모든 식사가
한식이면서 한식이 아닌 거 같은 기묘한 식사로 나오는데
그때 부모님 소감이
한식이 먹구 싶다고 요구하기도 머하고
이런 거 한국에 널렸잖아 말하기도 머한
클레임 걸 수 없는 절묘함을 보여줬다고
역시 부모님 모시고는 패키지가 진리구나.
역시 부모님 모시고는 패키지가 진리구나.
이 모든 걸 피해감 ㅋㅋㅋ
어디 갔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