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들 다져서 짜장가루랑 볶아서 간을 거의안해서 했는데
나온거보고..
이건 내가만든 짜장이아니야 하고! 절망하고있는데
주간보호 어르신들이 한그릇 더줘! 하면서 유례없는 세그릇째 식사중
덕분에 해놓은 밥이 없어서 내일 갈식할게없음
야채들 다져서 짜장가루랑 볶아서 간을 거의안해서 했는데
나온거보고..
이건 내가만든 짜장이아니야 하고! 절망하고있는데
주간보호 어르신들이 한그릇 더줘! 하면서 유례없는 세그릇째 식사중
덕분에 해놓은 밥이 없어서 내일 갈식할게없음
요리사가 어려운게 내 입맛과 대중의 입맛이 다를 때.
“이걸 왜 좋아하는거지?“와 “이걸 왜 안 좋아하지?“
유니짜장?
유게이가 만든 유게짜장이다 아쎄이!
더 곱게만든 유니짜장
어르신들 좋아했으면 성공이징
잘하셨습니다!
유니짜장?
잘하셨습니다!
요리사가 어려운게 내 입맛과 대중의 입맛이 다를 때.
“이걸 왜 좋아하는거지?“와 “이걸 왜 안 좋아하지?“
더 곱게만든 유니짜장
이유식 비스무리하게 된 것 같네
어르신들 좋아했으면 성공이징
검은 색감이 별로인건 춘장보다 야채 비율이 높아서야?
어르신들 입맛이 간혹 그럼ㅋㅋㅋㅋ
유게이가 만든 유게짜장이다 아쎄이!
단체 급식인데 짜장을 볶아서 줬다고?
굉장한데
약간 슴슴한게 더 좋으셨나보다
잘했쓰
어르신들 고혈압인 분들이 많아서 싱겁게 하고 식탁 위에 소금, 간장 두는게 나음
싱거운걸 오히려 더 선호하실 수도 있음 ㅇㅇ
어르신들이다 보니 슴슴하게 된게 오히려 좋았나보다
색이 마음에 안든다면 노추넣으면 검어진대
노추는 좀 그런데 개추는 안됨?
비주얼은 별로라도 맛은 좋았나 보네
색을 좀 더 까맣게 했으면 더 짜장같지 않았을까?
노추같은거 넣으면 어떰?
걑이 만든다던 어항가지도 올려라!!
갈식이 뭐임?
짬뽕국은 어떻게 했음?
저번에 짬뽕도 만든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