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 몬텔리도 개짓거리 했던 역사가 있구나'인 줄 알았는데
수도회의 탄압으로 부터 최소한의 보호조치였음...
수도회는 이미 죽은 사람의 영혼까지 파괴하려고
'보물 보관'이라는 명목으로 폭탄을 반입시킴.
이건 명식과 수호신의 정체와 상관없이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 집단 확정이잖아 ㄷㄷ;;
처음에는 '아 몬텔리도 개짓거리 했던 역사가 있구나'인 줄 알았는데
수도회의 탄압으로 부터 최소한의 보호조치였음...
수도회는 이미 죽은 사람의 영혼까지 파괴하려고
'보물 보관'이라는 명목으로 폭탄을 반입시킴.
이건 명식과 수호신의 정체와 상관없이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 집단 확정이잖아 ㄷㄷ;;
???: 페비한테 일 하나 맡겨라
임페라 후 아크바르!
페비는 수도회의 규율을 자꾸 어겨서 눈 밖에 난거 아닐까 생각함
가장 당혹스러운건 정확하게 '잔향에 반응하는 폭탄'이니 어딘가에 그들의 잔향이 남아 있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었다는 것. 그러니까 몬텔리 가문이 그 사람들 신변을 데리고 있다는걸 확신하고 있었다는 건데...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제 뭔가 하기 시작했다는건 슬슬 뒤가 없거나 계획하던 뭔가가 마무리 된다거나 하는게 아닐까 함;
얼마나 큰 그림이려나
저 정화도 그렇고 스토리 존나 대충대충임 ㅋㅋㅋ
어떻게 이게 플블캐릭이 속한 집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