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그 3천따리 시절에도 꾸준히 한 놈임을 보여드림(?)
이리가 3천 따리 시절에도 일단 공통적인게 뭐였냐면
그 3천이 충성도가 엄청 났단거임.
오프 행사 같은데 가면 일단은 그래도 굿즈샵 같은거 팔리고 그래써(?)
지금은 스쿼드 화 되면서 2만명 되고 나름 안정적으로 변하고
E스포츠도 슬슬 본격적으로 순항하니까
이젠 문체부에서 지원도 받게 되었음.
그리고
전국 투어 간다(?)
정확하겐 특정 경기장 지닌 쪽으로...
일단 난 그 3천따리 시절에도 꾸준히 한 놈임을 보여드림(?)
이리가 3천 따리 시절에도 일단 공통적인게 뭐였냐면
그 3천이 충성도가 엄청 났단거임.
오프 행사 같은데 가면 일단은 그래도 굿즈샵 같은거 팔리고 그래써(?)
지금은 스쿼드 화 되면서 2만명 되고 나름 안정적으로 변하고
E스포츠도 슬슬 본격적으로 순항하니까
이젠 문체부에서 지원도 받게 되었음.
그리고
전국 투어 간다(?)
정확하겐 특정 경기장 지닌 쪽으로...
그럼 이제 솔로모드 내주는거지?
닥쳐!!!!
어우 미안합니다.
너희가 돌려준다매! 빼애애애애앢!
닥치세요!!!
버니스 하는데 블링크도 없어서 뚜벅 뚜벅 걸어가다가 유키만나서 썰려서 사출되는 설움을 당신이 압니까!!!!
내가 현우나 니키로 사출시키는쪽이였으니 아무튼 돌아와야함
??? : 솔로를 석@방하라...!
넌 또 뭔데!!!
솔로를 석방하라.....
아오 솔기견들!!!
ㄹㅇ 결사대 시절에도 나름 짤 같은 건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
윌슨베이커리 그 때 아침 대기번호 봤을 때는 진짜...
아 리다 개고수였는데
근데 인구성장이 안돼..
그게 살짝 문제긴 하지.
더 커지질 않아...
응원팀 하나 잡고 보면 나름 재밌음 터널턴 리그도
이리 재밌나 입문하고싶은데 파밍이랑 조합하는게 어려워보이네
실제로 어려운 편은 맞음 그점은 그점이 입문 장벽이란 얘기도 있을정도니까.
그래도 입에 맞는 사람은 정착하고 안맞는 사람은 떠나는거 봐선
나름의 매력은 있다고 볼수 있음
뭐냐고 3천이라는게 플탐을 말하는 거였어?wwwww
아니 동접 3천을 말하는건데
나는 얼리1때부터 한놈이라 동접이 저정도 됨
동접이란다 플탐
어 씨1발 눈에 보이는건 3천플마...단이 아니네?
JP 추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