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353378
용돈받아 500넘게 모은 남편이 이해가 안가는 아내
- 쿠팡 이젠 진짜 별걸 다 파네 [15]
- Phenex | 2025/02/22 01:44 | 1197
- 호불호 갈리는 이불정리하는 료칸 알바 누나 [13]
- 7391861189 | 2025/02/22 00:22 | 605
- LG생건만 욕먹는데 [28]
- Nodata✨ | 2025/02/21 22:16 | 895
- 팩트로 일본인 지인을 긁어버린 썰 [17]
- Trust No.1 | 2025/02/21 21:18 | 1091
- 내란으로 묻힌 김도현일병 추락사 [6]
- 선녀와난훗끈 | 2025/02/21 19:19 | 652
- 불안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 [16]
- 1415926535 | 2025/02/21 18:22 | 862
- 겁나 불쾌한 피규어 제작결정 [16]
- 따뜻한고무링우유 | 2025/02/21 17:20 | 834
- 야이씨 알못들아 이게 뭐가 과하게 큰거야 [15]
- 여유로운바이든 | 2025/02/21 16:25 | 587
- 실제역사가 아닌 대체역사였으면 하는것 [28]
- mainmain | 2025/02/21 15:29 | 931
- 식객)봉주인생에서 가장 통쾌했었지 모르는 순간 [15]
- 보팔토끼 | 2025/02/21 14:25 | 621
-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게 만드는 신기한 착시현상 이미지 [12]
- 진박인병환욱 | 2025/02/21 13:26 | 1026
- 18호가 크리링을 좋아했던 이유 [10]
- ☆더피 후브즈☆ | 2025/02/21 12:33 | 447
- 건담) 애미시발 용베 오늘 재입고 판매 안한단다 [6]
- 맨하탄 카페 | 2025/02/21 11:30 | 593
- 원신) 신캐 근황 [21]
- 鶏胸肉 | 2025/02/21 10:28 | 1225
한줄 요약; 아내의 내로남불
끝까지 반성이 없구만
(집 융자 1억남았지만 밖에나가서 편의점알바라도 할 생각은 없으면서 하는말)
오늘의 교훈 아이는 충분히 상대방을 알아보고 낳아야겠다
진짜 너무 쪼잔하게 군다...
용돈으로 줬으면 지지고 볶든 태우든 버리든 좀 냅두지
여자 정신이 이상한듯
ㅁㅊㄴ
끝까지 반성이 없구만
오늘의 교훈 아이는 충분히 상대방을 알아보고 낳아야겠다
애 낳기전에도 잘 숨긴다ㅋㅋ
진짜 너무 쪼잔하게 군다...
용돈으로 줬으면 지지고 볶든 태우든 버리든 좀 냅두지
ㅁㅊㄴ
와 근데 실수령 400 인데 월에 30 으로 살아가야 하네 ㅋㅋㅋ
한줄 요약; 아내의 내로남불
ㄹㅇ ㅋㅋㅋ 자기는 쓰고 싶은 데 다 쓰고, 몇푼 용돈주는 거 남편은 알뜰살뜰 모아서 만든 돈인데 '가족을 위해 써라' '가족을 위해 쓰면 안되나요?'는 진짜.ㅋㅋㅋ
뭐 했을까 궁금하당
여자 정신이 이상한듯
(집 융자 1억남았지만 밖에나가서 편의점알바라도 할 생각은 없으면서 하는말)
판에서도 똑같은 소리 하네
애 유치원 보내고 알바 뛰라고 ㅋㅋ
융자 1억 남았다면서 왜 전업 주부 하고 앉아있냐고 말하네 ㅋㅋ
제발 이건 여혐주작글이여야 해
주작이겠지 저런 인간이 있을리 없어
있다면 대가리 깨지거나 이혼 당했을거야
그렇게나 모았둔걸 봤으면 모른척하던지 고생했다고 칭찬하고 자기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도 모자랄 망정...
https://pann.nate.com/talk/340559531
일단 원본 찾아봄
저건 여초인 맘카페에서도 숨통 막힌다고 욕하는 내용이다 ㅋㅋ
판 썰이면 주작 확률 높지
친구보다 못믿을 아내라니 ㅋㅋㅋ
어릴때 친구 용돈 습관 조진게 저런거더라
돈을 모으면 모았으니 안 주고, 친척들이 용돈 주면 부모님이 안 주고, 바로 흥청망청 써야 이득이 되는 기이한 짓거리
후기는 처음 보네
남편 외벌이일건데 진짜 너무 하는군
왜 준돈을 못뺏어서 안달일까 진짜 회계장부 쓸줄도 모르고 인격도 안좋네
그렇게 융자가 중요했으면 부업이라도 해서 갚든가 ㅋㅋㅋ
제발 주작이길.
왜 저런데 같이 사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안됨.
대부분 저럼
결혼하면 내 소유
야 ㅋㅋㅋ 고딩도 30보단 더 받음
주작이면 좋겠다. 실수령이 400인데 한 달 30가지고 사는데 아내라는 인간이 어? 살만한 갑다? 하면서 20으로 줄이려고 염병하는데
그 돈은 손대지 마...남편이 하고싶은거 참아가며 모은 돈이다...ㅜㅠ;
18년이면 한달에 20만쓰는거 진짜 존나 아끼는 거다. 내가 16년에 한달 10만원 쓴적 있는데 점심때 존나 싼거만 먹었던 기억이 난다
용돈 모아둬서 큰 돈 되면 엄마가 뺏어가더라
그런 액수 보면 욕심 생기겠지만 제발 터치하지 말자
줬으면 끝이지 그걸 뺐으려고?
주작이겠지. 주작이어야 해...
현실은 차갑다 ㅋㅋ
저런 년도 결혼을 하는구만
딱봐도 주작글인데 현실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