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에게 비빔밥 요리대결 이기고 마격 꽂던 이순간 평소 이러면서 쿨한척하던 성찬이기에 제대로 엿을 맥인셈이고 무엇보아 이때 심판관이 딴사람도아니고 타락죽관련해서 곤조부리던 이 외국인 양반이였다.
새끼~ 맨날 니가 이길줄알았지?
거기에 지적이 전부 맞는 말
"오졌다!"
한식 제대로 공부하고 다시 온 평론가 양반
분명 이새끼는 빌런이었다고!! 근데 왜 내가 맞말로 쳐맞는거야!!
"오졌다!"
거기에 지적이 전부 맞는 말
새끼~ 맨날 니가 이길줄알았지?
한식 제대로 공부하고 다시 온 평론가 양반
분명 이새끼는 빌런이었다고!! 근데 왜 내가 맞말로 쳐맞는거야!!
빡치게 하는 법 인정하기 싫은 팩트로 긁는다.
억까 편파 반칙없이 순수하게 실력으로 이김 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크리티컬이네
저건 진짜 (성찬 찐빠가 결정적이긴 하지만 그마저도 자기 탓이고) 순수 실력빨로 귀빈들 앞에서 제대로 KO승 거둔거라
봉주 인생 최고의 순간으로 박제해도 됨 ㅋㅋㅋㅋ
저 날 잠 안왔을듯 저 새끼 ㅋㅋㅋㅋㅋㅋ
억까도 아니고 전부맞는말
심지어 기본적인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